좌파들의 신상품 출시! 그리고 청와대안의 사쿠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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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파아란 해일 날 짜 2008/10/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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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빠들의 신상품 출시! 그리고 청와대 안의 사쿠라들.
광우병 촛불 지랄생쇼때 잘하면 국가를 전복할 수도 있었다고 착각한 좌익똘마니들이
그후 불교계와 손잡고 제2의 깽판을 시도하였으나 이역시 완전한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끝났다. 해서 얼마전에는 다시 제 3의 촛불집회를 열었으나 이마저도 대중의 무관심에 시들하게
끝나버렸다.
대중들이란 항상 그런 것이다.
특히 한국민족은 뭔가 구경거리가 나고 신바람 이 불면 앞뒤 안가리고 불난집 불구경 하는 민족이고
그 불길이 제집을 살라먹어도 얼싸좋다고 춤을 출 정도로 아둔한 구석도 있는 민족이다.
지난 광우병 사태가 그것을 증명했다.
이제 그러한 운둔한 대중을 상대로 좌 좌빠세력들이 또 한번 촛불시위를 기획하기 위해 몇차례 시도했으나 불발로 끝나자 아마도 새로운 강구를 찾아낼 것이다.
필자가 감을 잡기론 이번에는 대학생 들이 주축으로 제 2의 촛불 지랄쇼가 열리지 않을 까 우려된다.
뉴스를 들으니 대학생 아그들이 이명박을 고발했다고 한다.
이유인 즉슨 지난 대선 ‹š 공약으로 내건 등록금 인하가 이뤄이지 않아 약속을 어겼다고
고발한 것이다.
이쯤하면 벌써 우리 우파자유주의자들은 냄새를 맡았을 것이다.
슬슬 좌빠 또라이들이 순진한 학생들을 이끌고 냄새피우는 것을...척하면 삼천리.
이번 소송은 처음으로 학생들이 대통령을 고발했다고 하여 뉴스 거리가 되는 모양인데
이게 바로 초장에 국민적 관심을 끌 요량으로 좌빠들의 장난질이 다시 시작됨을 신호하는 것이다.
아주 핑계거리도 좋다. 등록금 문제라면 정치구호가 전면에 나서지 않으면서 실용적인 투쟁이라는 이미지도 주고 신선감도 어필한다. 더군다나 파릇파릇한 대학생들이 주축을 이루니 시민들의 공감도 살만 하다. 좌빠들이 이번에도 새로운 상품을 출시 한 것 같다.
일명 등록금 투쟁을 가장한 제2의 촛불 쇼 인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기회가 있었는데도 히미하게 광우병 주범들을 처리하고 말았다.
조계사에 숨은 쥐새끼들도 놓치고 말았다.
좌익 찌꺼기를 쓸어 버릴 찬스를 놓치고 말았다.
이번 등록금 촛불 쇼가 제2의 광우병 촛불이 되지 않으란 보장이 있나?
이번 등록금 투쟁을 주장하는 단체를 보시라.
보나마나 이적단체 한총련이 전면에 나설 것이고 그 뒤에 전교조가 지원해 델것이고
사이드로 광우병 퇴직자들이 조계사에서 빠져나온 쥐들과 재결합하여 한바탕 굿거리를 해델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이번에는 또 어떻게 할 것인가?!!
그만큼 당했으면 학습효과라도 생겼을 텐데 아직도 요 빨갱이 종자들을 쓸어버리지 못하는 그
나약한 용기와 심장으론 대통령 해먹기 글러버릴수 있다.
좌빠들은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한다. 새로운 상품과 둔갑술에 능하다.
이 좌빠들에 대항하는 방법은 한가지 뿐이다.
모조리 잡아다 사형과 종신형, 무기징역형을 때려야 한다. 바로 법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이적단체는 강제해산 시키고 집행부는 국가 보안법데로 처벌하면 되는 것이다.
이걸 못하니 맨날 뒤통수 맞고 찔금찔금 놀라 사과하고 맹물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필자는 하도 답답해서 청와대 홈페이지에 들어가 대통령꼐 드리는 글이라고
장문을 써내 올렸다. 바로 엊그제.
그런데 뭔놈의 조화인지 검수중이라는 화면이 나오고 3분 지나니까 올린 글이 게시가 되지 못하고 사라졌다. 아마도 홈피 관리자가 삭제한 것 같다.
한마디로 청와대 안에도 뻘겋게 물든 놈이 숨어 살고 있다고 봐야 한다.
필자는 그 어떤 욕설이나 더티한 문장을 넣지 않았다.
대통령 제발 정신차리시고 좌익을 쓸어버리라고 방법론 적으로 알려줬을 뿐이다.
그런데 그게 삭제 된 것이다.
청와대 홈피를 이렇게 관리하는 사쿠라가 있으니 국민의 진의가 온전히 전달될리가 없지 않는가?
어쩌면 청와대 안의 사쿠라들부터 쓸어버려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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