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씨가 만약 2012년 대선때 대통령이 될 경우를 생각하면서
대화와 토론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려고 노력하여,타협안을 마련
하고,도저히 타협이 안될 경우는,민주주의의 지고의 원칙인 투표로
서 모든 것을 결정하고 그 결과에 승복하면 된다.
세종시 법은 한나라당의 권고적 당론이다.
헌법도 개정하는데, 한나라당 당헌 당규도 수정하여 단순 과반수로
당론을 수정하면 된다.
한나라당은 국회 의원들만의 한나라당이 아니다.
당헌 당규 개정은 국회 의원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헌
당규 개정 관련 부서에 넘겨서, 당헌 당규 부터 개정해야 한다.
그리고 2012년 총선이 대선보다 먼저 실시 된다.
박근혜가 만약 대통령이 된후,지금 친박계에서 하는 것처럼,친이계
에서 사사 건건 국정 발목 잡는 경우도 생각해 봐야 한다.
친이계에서 박근혜 집권 기간 동안 국정 발목을 잡아도,박근혜씨도
친이계에게 할말이 없을 것이다.
모든 문제는 대화와 토론을 통하여 타협해서 해결하고,해결이 안되면
투표로서 다수결의 결정에 따르면 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