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직으로 공누원으로 지내신분들 얼마나 속이 타겠읍니까 ?
이상한 정권이 들어와 뭣도 아는 것 없는 것들이
장관입네,차관이넵, 하면서...
옥관자 금관자 걸고 들어 와서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서
배울 생각은 파리 눈콥 만큼도 없이 그저 운동권에서 하듯이
불법 시위 선동 하는 모습으로 우격다짐이나 하러고 하니
속이 얼마나 타겠읍니까 ?
그런데,가 운동권에서 한가닥 했다,면 인수위입네 하면서
온갖 간섭을 다하는 그네들에게 정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찍소리 못하고 지낼러니 가슴엔 숯구멍만 남았겠지요...
그네들 점령군들은 언제 분대장 이라,도 해 보았을까 ?요...
그리고 공직 사회의 조직을 알고나 있나 ? 요...
낙하산 타고 고공에서 투하 된 쓰레기들은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노사모에서 선동,선전 시위나 하다,가 ...
논공행상으로 한자리씩 떡고물 가르듯이 갈라 처멱고
몸에 밴 건달끼가 동하여 이구석 저구석을 알지도
모르면서 돌아 다니다,가
어찌 잘못 걸리면 점령 해방군으로 똥폼만 잡겠지요...
2003년의 대한민국의 국운이 굉장히 더럽네요...
억하 심정을 누르고 참으면 병이 됩니다...
그런자들을 젊은 평검사님네들이 위정자를 나무라 듯이
꾸짖어 주길 바랍니다...
참으로 한심한 대한민국의 정부가 되었군요,,,
치밀어 오는 분노를 삭이러,라고 정말 수고가 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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