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노무현 그 새끼를 지칭할 때 대통령이라고 해본적이 없다.
내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개새끼가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새끼를 내 조국의 대통령이라고 인정하고 싶은 마음은 눈꼽 만큼도 안드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밖에 믿을 수가 없는 게
그런 새끼가 어느 모로 보나 이회창씨 하고 비교가 되는가?
생긴것도 좆같이 못생긴데다
인간성도 드럽게 보이며 배신 때릴 쌍판이 아닌가
일단 생긴 꼬라지 하나만 보고라도 누가 그런 새끼를 친구로 사귀고 싶으며, 직원으로 채용하려 할 것이며, 부하로 두려 할 것인가
개대중이 같은 희대의 협작 버러지 같은 부류나 좋아할 그런 쌍판 아닌가
거기다 아가리가 열리면 더 가관이지 않은가
그런 말빨로 어떻게 변호사질 해쳐 먹었는지 모르겠으나
판사는 일년도 못돼서 짤린걸 보면 그 새끼 말하는 수준이 별로 라는게 증명되는 셈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 주변에 학창시절이나. 군시절, 직장 생활에서
노무현이처럼 생긴데다 말하는 싸가지까지 비슷한 새끼가 있다면
그런 호로새끼를 사귀고 싶은가?
결혼은 일륜지 대사인데
빨갱이 딸년인걸 알고도 결혼 할 수 밖에 없었다면
좆대가리 함부로 휘드르는 개종자인 셈이고
아니면 지 애비도 빨갱이 부역질 했으니 동변상련을 느꼈기 때문이겠지
노무현 그 새끼가 유신헌법으로 공부한게 부끄럽다는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
나도 너같은 새끼가 우리나라의 대통령인게 부끄럽다 라고
말하고 싶어져 늦은밤 몇자 두들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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