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 귀정(事必 歸정) 이다.
정상적인 인간이 나라에 반역을 하면 반드시 그 죄가를 받는다.
김xx,노xx는 북핵 문제에 이실 직구의 양심 선언만 남았다.
그리고 김정일의 입을 열어 대북 자금이 핵무기 개발에 이용 되었다는 양심 선언 한마디로 처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우리 국민은 정확히 말하고 있다.
여태 까지 공공연하게 조건 없는 대북 현금 지원이 북괴가 핵 무기를 만드는데 이용 되었다고 말한다.그런데 일부 몇 좌익 무리들은 그런 일이 없고,북괴가 핵 개발 하는 것이 일리가 있고, 김정일의 핵무기가 남한 용이 아니다고 우긴다.
북괴가 가난 해서 핵무기를 개발 했다는 한심한 반역 무리가 이 나라 장관이다.
분명히 말 하고저 하는 것은 대북 지원금이 핵 개발에 이용되었다는 단서를 잡기만 하면 김xx 노xx는 적을 도와 핵무기 개발로 적을 이롭게 했고 적의 핵무기로 말미암아 우리 군의 재래식 무기가 쓸모 없게 되었으므로 아군을 위해시킨 죄가 바로 형법 제 99조 외환 내란의 여적죄중 일반이적죄에 해당 하므로 김xx,노xx 두 인간은 일반이적죄로 처벌이 가능하다.
이제 그 역사적 사실 추궁만 남았다.
죄는 벌을 수반한다.
더러운 망국 역적 놈들은 다 형사 고발 하여 철창 신세로 보답 해야 하고...
고로, 이제 모든 애국 국민과 야당은 이들 이적죄 합당에 추궁을 위하여 총 궐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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