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찰이 고소인의 신원을 이 게시판에 밝혀라.
과거 호남에 대하여 비판적인 자들을 체포하여서 호남경찰청으로 이송하여서 조사한 후에 감정적인 판결을 한 경우가 여러 건 있다.

이런 일들이 되풀이 될수가 있다.
고소자의 신원을 밝히는 것이 피고소인에 대하여 출두기피할 명분을 주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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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기념사업회? 
 
국고를 거덜내는 놈들이 신문기사를 쓴다는 것이다.
일자무식하고 경제에 대하여 개념도 없는 놈들이 기사를 쓴다는 것이다,

김대중으로 말하면 외환위기의 주범이며 서울의 모든 빌딩들을 해외로 넘겨준 주범이며 서울시내의 아파트를 동째로 경매붙여서 해외로 달러유출한 자이며 금모으기운동으로 전국민의 장롱속의 아이들의 돌반지부터 금붙이는 모조리 훝어서 해외로 넘겨준 자이다.
그리고 호남선고속열차를 준공하면 좋았을 자금들을 전주월드컵축구장.김대중컨벤션센터.적자투성이의 공항 등등의 수도 없는 전시성건축물을 건설하고 연세대학교김대중도서관도 짓고
인구도 적은 동네마다 어마 어마한 대형 마을회관을 짓고서 텅텅 빈 상태로 중앙정부에서 고정관리비를 국고에서 지원받는다는 것이다.
 1000만원짜리 공사를 1억원에 발주하면서 돈을 가로챈 놈들이 김대중패거리들이다.
아니라고 고개들자가 있다면 나와 봐라,

작성자 : 지금 작성일 : 10-08-02 조회수 : 1 추천수 : 0  번호 :301,658 
 
부추연  [좌파 박멸] 경찰서에 명예훼손 피고발건으로 조사받으러  여론 1번지 
나오라고  연락받았읍니다

2006년 ( 개대중이 증거인멸차도살인이 난립할때)  부추연게시글로

인터넷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했답니다

한번도 통보받은적없고  입원후 수술마치고  퇴원몇시간앞두고  경찰관이

인터넷 명예훼손건으로 문서에 사인하라고해서

어리석게 사인하고

전남영광경찰서로 사건이송요청서와  주민등록복사해서 보냈고

두달후인 지금  광주검찰청에서 사건을 대구검찰청으로 이송하고

지역관할 경찰서로 조사받으러 나오라고 합니다.

개대중만행 언급한적 밖에 없는데

경찰서가면 바로  구속될것만 같읍니다.

가지말아야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