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임기 초기에는 영~~대통령이란 직책이 버거운듯 자신이 없는 듯한
나약한 행동들을 자주 내비치곤 했었는데 4년이 지난 다음 부터는 대통령 하는
재미가 붙었는지 아니면 권력의 맛을 뒤늦게 부터 알았는지 요즘 임기 말련에
너무 방방뜨고 있는데 영~~보기에 눈꼴 사납기만 하다
특히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에 힘을 보태고자 해외 순방길에 올랐지만 노무현은
평상시 별다른 비책이나 전략을 깊게 연구 하거나 준비한 것도 없이 그냥 덜렁
격려와 응원의 차이로 과테말라로 달려간 것은 정말 대통령 으로서 할일이 못된다
대통령이 한번 움직이는데 어디 장난이란 말인가 그런데 마치 일개 회사원이 출장
을 가듯이 대충 준비를 하고 떠난 다는 것은 너무 감성적으로만 모든 문제들을 생각
하고 있는 태도다 도대체 평창 유치를 위해서 노무현은 어떤 준비와 전략을 가지고
순방길에 올랐단 말인가
작년부터 노무현은 부쩍 자신이 주목받고 튀고 싶어하는 듯한 태도를 고집하고 있다
언론등을 통해서 개헌,선거법 연속위반,헌재에 위헌소송,등등 도대체 임기 말년에
노무현은 왜 갑자기 그토록 주목받고 싶어하고 있고 튀고 싶어하고 있을까
이유가 뭘까
뒤늦게 대통령 병이 돋은것은 아닐까
제발 그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했고 국민들을 고통속에 몰아 넣엇다면 지금은 반성하고
참회 하는 뜻에서 라도 좀 조용히좀 해 주었으면 좋겠다 노무현이 지금쯤 마지막
할일은 그냥 조용히만 있어주면 된다 무엇을 할려고 제발 설치지좀 말아라
모든 국민들이 믿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비웃고만 있고 정말 피곤 하게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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