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 '퍼주기' 비판 時局토론회 [11.9(수)오후 3시]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는 한국 內 政治정세 속에서,
자유민주체제-대한민국 정통성을 수호하고, 한미동맹 강화-자유통일을 제시하는 정치세력의 출현을 국민들은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제 자유애국진영은 국민들에게 직접 다가가야 합니다.
지난 11월 2일 자유진영 단체들이 삼성역에서 '영토조항' 규탄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애국시민들로부터의 많은 격려와 지원이 잇달음에 따라,
이번에 다시 대북 '퍼주기' 비판 '時局토론회'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자유애국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11월 9일 (수) 오후 3시
★-장소: 송파전화국 앞 (송파구청 옆)
★2호선 잠실역 1번출구
★8호선 잠실역 10번출구
★-연사: 서석구, 홍관희, 신혜식 外
<나라사랑실천운동>
많은 애국 시민들께서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소----- 끄러다 주고, 곰발바닥 국물얻어 먹고 헤벌레 눈돌아가고
★쌀----- 퍼다 주고, 냉면 한그릇 얻어먹고 고마 우셔라...조딩이 침마르고
★돈----- 뭉탱이로 숨겨 김정일이 한테 앵기고
★노베루상 봐꿔 다...장군님 위대하셔라 허고
북한에 전력을 송전해주면 말입니다
북한 인민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까요
난 절때 아니라 봅니다
200kw로 북한의 전력난이 완전해결 ‰튿楮?br>
이또한 전혀 가당치도 않지요
그러면 일부............
우리식으로 말하면
상류층과 몇몇 가진자들에게 헤택이 돌아가겠지요
이러한 짓거리에
우리 국민이 왜 끼여들고
저들에 어줍잖은 짓거리에 왜 동조를 해야 합니까
200만kw전력 송전을 하면 엄창난 애국적인 일을하는 냥
저들이 떠버리는 데 가당치도 않은 말입니다
북한놈들이 뭐시간에
그만큼 퍼넘기고 그만큼 앵겨줬으면 됐지
뭘 더 못주고 뭘 더 못 거덜내서 안달이란 말이가
국민들에게 2만원씩을
왜∼ 부담 하라
정동영이 뭐시간데 떠버립니까..
문희상이양반 뭐라하였습니까
하루 한끼의 짜장면을 먹지 말라 하면서
문희상 배를 함 봅시다 불통같지 않습니까
자기들 돈이 남아돌면 자기들돈이나 퍼넘기던
길바닥에 깔던 할일이지
왜 애꿎은 국민 민초들을 들석이는가 말이다
이들은 김정일이 한테 정신을 빼`앗긴 혼절상태의
비정상적인 사람들입니다
비정상적인 이작자들에 말 들어볼 필요도없고
이나라 이민족을 파탄에 빠뜨리고 거덜내는 현 실세들을
오늘 궐기 합시다
18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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