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진짜 병신들은 과연 어떤 인간들인가
다름아닌
친노무현계인 노사모를 비롯한 좌익성향의 진보세력이란 사람들과
이른바 한국사회의 보수 우익들이다
노무현정부의 실체는 궁극적으로는 미국과 우호적인
친미정부이며 보수우익일뿐이다
노무현 정부는 재벌과 부자들을 대변하는 정부이지
결코 서민들을 위하는 서민들을 대변하는 정부가 결코 아니다
결론적으로 노무현 정부는 과거 노태우나 김영삼이나 김대중이나
모두가 똑같은 색깔의 정부일 뿐이다
따라서 한나라당과 열린당의 정체성도 둘다 똑같은 처지인 것이다
단지 서로가 선거에서 나름대로 이득을 보고자 진보나 보수등의
색깔을 표방하는척 할뿐이고
더구나 지역감정을 이용해서 정치를 하고자 지역으로 둘로
나뉘어져 있을 뿐이다
전라도에 허수아비를 세워놓아도 열린당이면 당선된다
경상도에 허수아비를 세워놓아도 한나라당이면 당선된다
한마디로 국민들을 가지고 놀고 있을 뿐이다
한나라당은 보수우익들을 대변하고 재벌과 부자들과 친미정당인척
열린당은 진보세력들을 대변하고 서민과 중소기업과 반미정당인척
나름대로 차별성을 띄는척 선거에서 이득을 보고자
쑈를 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노사모를 비롯한 진보세력들과 보수우익들은
마치 열린당과 한나라당의 정체성이 서로가 다른것으로
착각하면서 맨날 답답한 충돌들을 하고 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노무현 정부는 궁극적으로는 미국과 우호적인 친미정부이며
부자와 재벌들을 대변하는 정치세력들일 뿐이다
노무현정부는 이라크 파병도 순순히 진행하고 있다
미군은 한반도에서 절대로 철수하지 않는다
당연히 한나라당과 같이 정체성이 똑같을 뿐이다
물론 열린당 내부에서는 과거 좌익의 뿌리가 깊었던
사람들이나 상당히 진보성향의 사람들이 더러 모여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의 궁극적인 큰 물줄기는 친미정부이며
부자들과 재벌들을 대변하는 보수우익일 뿐이다
과거나 마찬가지로 그냥 평범한 보수우익정부일 뿐인 것이다
열린당내의 좌익성향이나 진보성향의
주장이 하나나 이루워 지는것이 있는가
이라크 파병이나 국보법폐지나 부자들개혁 또는 재벌개혁등
기타 서민문제등에서
열린당의 좌익성향이나 진보성향의 목소리는 그냥 외침에 불과하지
절대로 정책에 반영되거나 현실적이지 못하다
국보법폐지 문제도 분명히 한나라당과 만족한 선에서
지금보다 크게 변동이 없이 대충 약간 개정하는 선에서
어물쩡 넘어가고 말것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가끔 미국과의 심각한 갈등을 불러올것같은
제스츠워가 있는데 그런것은 나름대로 정치적인 계산일 뿐이다
여하튼 이러나 저러나
그래도 현재 정치권들은 역대 과거 정치인들 보다는 일단
부패한정도에서는 그나마 그래도 깨끗해졌다는것이
하나 위안은 되고 있다
그러나
열린당이나 한나라당이나
가장 큰 결점은 능력이 없는 무능한 정치세력들이란것이
가장큰 특징이며 문제꺼리가 되는 것이다
국민들은 바로 이러한 점을 옳바르게 짚어서
국가적인 위기를 타개해낼수있는 유능한
진정한 일꾼들을 찾아내는데 최선을 다할때이지
열린당과 한나라당과의 답답한 색깔논쟁같은것은
정말 무의미한 낭비적인 요소일 뿐이다
국민들은 열린당이나 한나라당의 색깔논쟁에 휩싸일것이
아니라 그들의 무기력하고 무능한 점등을 냉정하게
비판하는 눈을 가져야 될것이다
한마디로 지금 한국의 위기는 진정한 유능한 능력있는
정치세력들이 없다는것이 답답한 현실일 뿐이다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해 낼수 있는 유능한 정치세력들을
새롭게 발굴해 내는 일에 국민들이 눈을 뜨는 것이 시급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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