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반역 이적행위, 김대중을 처단하자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은 2000년 6월 15일 6.25남침 전범집단 최고사령관 김정일과 ‘낮은단계연방제’를 사적으로 합의하여 김일성 이래 집요하게 추구해 온 북의 대남 적화통일 전략에 영합함으로써 정상적인 남북관계 발전에 장애를 조성하고 헌법에 규정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아래 통일노력을 방해하는 등 이적행위를 자행해 왔다. 김일성에 이어 김정일과 끊임없이 내통하고 있다는 국민적 의혹을 받아온 김대중이 2005년 12월 5일 화상연설을 통해서 노골적으로 ‘낮은단계연방제통일’의 실천을 주장함으로써 마침내 김정일에게 코를 꿴 노추한 하수인으로서의 본색을 드러내고야 말았다.
1. 6.15 망국선언은 무효이다.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이 6.25전범집단 수괴인 적군 사령관 김정일과 합의했다고 발표한 6.15선언은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의 사전 동의나 국회의 인준도 받은 바 없이 개인의 생각을 私的으로 주고받은 휴지 쪽에 불과하므로 원천 무효이다.
2. 김대중의 평양 행적의 의혹을 밝히라.
김대중은 순안공항에서 수행원과 경호원도 따돌린 채 김정일 차량에 납치당하듯, 간첩 접선하듯 탑승하여 50여 분간 이동 하면서 김정일과 나눈 밀담의 내용을 밝혀야 한다. 또한 30여분 이동거리를 50여 분간에 걸쳐 이동한 사실에 비추어 설명 안 된 20여분은 김일성 시신을 참배 했다는 의혹에 대하여 명쾌하게 해명하라.
3. 이동 간 통수권 정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국군 통수권자인 김대중은 敵將인 6.25전범집단 국방위원장 김정일 차량에 탑승 이동 간 대한민국 대통령 직무는 중단되고 국군통수권은 50여분간 증발되어 대한민국에 통치 공백을 초래케 한 헌법유린 행위에 책임을 져야 한다.
4. 낮은단계연방제 합의는 반역행위다.
김대중이 김일성 이래 집요하게 주장해 온 ‘연방제`에 동의 했다는 사실은 김정일의 대남적화통일 노선을 용인 동조한 것이며 이는 대한민국 헌법을 정면으로 위배한 명백한 반역행위로서 대통령의 형사특권(헌법84조)과 상관없이 내란 및 외환의 죄(형법87조 및 92조 등)에 해당되는 중죄로 엄중 처단해야 한다.
5. 6.15 선언을 근거로 한 퍼주기는 불법이다.
6.15 선언 자체가 김대중과 김정일 간 멋대로 작성된 私文書에 불과하므로 이를 근거로 한 남북 간 교류 협력을 빙자 한 ‘일방적 퍼주기’는 ‘선군정치’를 표방하는 김정일에게 ‘남조선 적화혁명’에 필요한 군자금과 핵무기 개발 등 전쟁준비를 위한 군사비를 제공해 주는 이적행위로써 이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
6. 김대중 일당을 부정축재 및 반역으로 처단하자.
김대중은 640만의 인명피해를 낸 6.25 전범 수괴이자 300만의 아사자를 낸 살인폭압독재자 김정일을 ‘식견있는 지도자’라 아부하고 대한민국 파괴를 사명으로 한 63명의 남파간첩 미전향 장기수를 ‘애국자’로 칭송케 하면서 북송시켜 준 투항주의자인 동시에 IMF 탈출을 빌미로 대한민국의 알짜 기업을 외국자본에 헐값에 팔아넘기고 천문학적 뒷돈을 챙긴 의혹이 있는 부정축재 혐의자로 형사 소추를 당해야 한다.
7. 김대중을 반인권 범죄자로 단죄하자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휴전이후 강제납북 김정일이 억류중인 대한민국 국민이 486명이며 6.25남침 전쟁 중 미송환 국군포로 생존자가 546명이다. 이들의 생사나 안전 귀환 문제는 거론도 못한 채 자국민 보호 의무를 포기한 가짜 대통령이었다. 인권을 표방하여 노벨상을 네다바이 한 김대중이 국정원 X-FILE 수사로 ! 불법도청의 원흉으로 밝혀졌 듯 인권대통령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반인권 범죄를 자행한 음흉한 이중인격자이다.
8. 김대중은 김일성의 하수인이다.
김대중이 납북화해와 협력을 빙자하여 UN등 국제무대와 APEC 정상회의 등 다자간 회담에서 외국 순방외교에서 부단하게 김정일의 입장과 요구를 공공연하게 대변해 왔다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다. 이는 남북 교류 협력을 빙자한 6.25전범집단 감싸기요 KAL858기 공중폭파 등 국제테러 수괴 김정일 이미지 개선을 위한 하수인 역할을 자임했음을 입증해 주는 사실들 이다.
9. 노무현 정권에 요구한다.
-김대중과 김정일의 차내 밀담내용과 김일성 참배의혹을 철저히 규명하라.
-6.15 망국선언이 국민의 동의나 사후 인준도 없어 원천무효임을 선언하라.
-낮은단계연방제 합의는 대남적화통일 노선에 동조한 반역으로 단죄하라.
-김대중의 천문학적인 불법자산을 추적 압수하고 부정축재자로 처단하라.
-김대중을 불법도청 및 반인권분자로 낙인찍고 전직대통령예우를 박탈하라.
-김대중의 친북행각을 낱낱이 밝혀서 내란 및 외환죄로 구속 처단하라.
-김대중에서 비롯된 일방적인 ‘퍼주기’ 정책을 즉각 중단 재검토하라. -북한 인권문제를 더 이상 외면 말고 국군포로 및 납북자 송환에 나서라.
10. 김대중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김대중은 친북반역행각에 대한 죄상을 자백하고 사죄하라.
-김대중은 천문학적 축재 의혹을 해명하고 재산을 자진 반납하라.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 5주년기념 놀음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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