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 대통령게서는 극락왕생하셔서
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비록 몸은 인간 육신의 이름으로 오셔서 중생을 구제하셨고 진시황이 하셧든 대업을 이 대한민국에서도 이루어 놓았기에 원래 인간육신들의 허상은 다 죄인들이 오는곳이고 그 속에서 수많은 분류중에 우리 육신들이 말하는 천자 거공 용좌 자리는 천지신명님이 이미 선택되어서 사악한 인간 육신들을 소탕하고 사멸시켜서 중생구제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해가도록 해주십니다
이제는 수억겁의 세월 시간속에서 살아왔고 소멸되어갔든 인간 육신들의 반복 윤회속에서 분명하게 생과 사가 구별될것입니다
이라크 사태와 레바논의 사태를 보고도 이 한반도나 전세계인간 육신들이 느기지못한다면 그러한 인간 육신들은 의미가 없고 오히려 지구의 재앙 덩어리들입니다
지금까지 권력을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 정복자와피 정복자 정복 국가와 피정복 국가 사이에서 발생해왔든 이 지구촌 안에서 그동안의 시간과 공간은 지구촌의 환경과 운때 속에서 오늘날 이러한 환경이 되도록 이어온 과정이고 연속성을 가지게 된것이고 그러한 환경속에서 지금도 누차 말하지만 우리 눈앞에 자신이 신앙대상의 성인분들이 나타난들 그들 육신들은 자신의 육신의 허상을 벗어내고 무탐욕과 무 소유로 큰깨달음을 ?는다면 다행이나 태초에 인간 육신의 허상은 불안전곳에서부터 출발하였기에 그러한 도전을 수행을 해온분들은 성인 진인 현인이라고 지칭을 하지요
그러한분들이 깨닫지못하고 자신들의 탐욕에 눈먼 인간 육신들의 허상과 충돌하면서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는것을 수도없이 많이 보아왔습니다 물론 그분들의 죽음은 절대로 두려워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새로운 시작이기에 이것을 잘알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서 개어나지못한 탐욕이 얼룩진 사악한 인간 육신들손에 자신의 육신의 죽음을 당하는것은 대수롭지가 않음을 알기에 그분들은 다시 돌아올수가 있음을 너무나 잘알기에 당당하게 죽음을 맞이할수가 있는것이다
그렇하지못한 깨닫지못한 인간 육신들은 그것을 알지못하고 보지못하였기에 죽음을 두려워하는것이고 그들의 죄업은 기나긴 또 다른 고통의 세계로 향해 해가고 인간 육신으로 오기에는 매우 힘들다 물론 자신의 죄업을 닦기 위해서 인간 육신으로 와야만하는 인간 육신들도 허다하지요
지금 살아가고 있는 지구촌의 63억4천만명의 육신들이 제 각각이지만 살아가는 모습들은 다들 같은 방식이지요
그 중에 이 대한민국 국토에 살아가는 육신들 지금까지 해온 작태를 보면 그들 육신들이 저질러놓은 죄업은 책임을 지도록 묻는것이 천지신명님의 의무이고 그들 육신들이 피한다고해서 피해지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원칙속에서 지금 대한민국의 인간 육신들 중에 그리고 중국 일본 북한 세계모든 국가 전체 다 소생의 육신의 유무를 떠나서 고강도의 일맥상통력으로 사악한 인간 육신들을 중화시켜가고 있으며 동시에 그들의 생명의 유무상 기운을 산해진으로 진압하고 잇습니다
동시에 일맥상통으로 깨달음을 ?고 수행해가고 실천해가는 자들에게는 복락 기운이 들어가도록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 아침에 성을 쌓을수도 없거니와 소생의 육신이 살아존재하는 시기안에 모든 작업을 마처 놓을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의 발자취는 지금 이렇게 되어온것은 그래도 사악한 인간 육신들손에 의해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사악한 이간 육신들과 대항하면서 자신의 육신의 죽음을 희생하신분들이 이루어놓은것입니다
말 그대로 권선징악이라는 아주 간단 명료한 이 한자성어가 말하듯이 천지신명님은 이 원칙을 수행해 갈뿐입니다 인간 육신들을 사랑할 이유도 미워할 이유도 없는 존재 가치이기에 왜냐하면 그 인간 육신들의 몸은 뜬 구름과 같은 허상이기에 말입니다
전세계에 수많은 자신이 천자라면서 외쳤든 영웅 호걸분들 성인분들 현인분들 진인분들 그리고 깨닫지못한 인간 육신들의 허상을 끝없는 종교 교리라는 명분으로 침략과 전쟁을 소생의 고강도의 일맥상통력으로 그들 육신의 모든 기운을 산해진 기운으로 진압해간다 이는 간악한 인간 육신들이 별의별 수을 다하드라도 풀수가 없다
이제는 지구촌이 새로운 환경을 맞이해가야하는 시기이다
과거의 지구촌 역사처럼 살다가는 국가나 국민들이나 큰 코 다칠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깨닫지못한 인간 육신이든 삼라만상이든 존재 가치가 없기에 그들의 생사권도 보장받지 못한다라는것이다
한낱 깨닫지못한 인간 육신이 죽인들 죽은들 무슨 소용이 있고 의미가 있는가?
레바논 사태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깨닫지못한 레바논 국가나 국민이 다 인과응보로 돌아오는 모습을 소생은 생생하게 지켜보고 있다 특히 이 한반도 인간 육신들도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깨닫지못하고 계속해서 지난 시간처럼 악순환을 되풀이해간다면 살아남을 육신들이 별로 없을것이다 그리고 살려두지않는다 추석날에 백날 조상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하고 무엇하나 지 육신하나 제대로 깨닫지못하면 다 공염불인것을
그 증거는 이 한반도 역사의 발자취를 보거라 조상신을 잘못 모셔서 이 나라가 이지경에 이르게 된 것인가?
스님이고 목사님이고 다 그러한 구분은 따지지않는다 먼 엣날에도 주지스님이 되려고 큰 스님들에게 줄서고 청탁하고 뇌물했든 불교계의 역사를 보드라도 그렇게 먼 수천년 시간이 지나왔음에도 지금 스님 목사 수많은 종교를 빙자한 인간 육신들의 허상을 보면 아직도 깨어나지 않았기에 일맥상통력으로 산해진 심판 기운이 들어가는것이다
이러한것이 인간 육신의 본 모습이거늘 이 좁은 한반도 땅하나 제대로 다스리지못하는 이들의 권력자들을 보느라면 어차피 이이제이 수법으로 다스릴수밖에 없다 피를 묻히고 천자는 따로 있지요 그리고 나서 한반도의 세계적 성군이 나올것이다
기존의 수천년 세월과 공간속에서 나온 세계 권력자들의 육신과는 세종대왕과는 비교가 되지않는다
아직도 이 한반도가 주어진 환경을 천지신명님께서 지금 인간 육신들에게 던져주는 묵언의 메세지를 깨닫지못하니 다 임자가 정해져 있지요
아무리 법문을 애기해준들 소귀에 경읽기라서 그래도 다 생사의 사필귀정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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