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출에 왠 정치적 발언, 주경복 그도 역시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인물이였다.!
교육을 담당하는 책임자를 자유선거로 뽑는 과정에서 정치적인 발언이 나올수 있는 것인가.?
교육자는 백년앞을 내다보고 대한민국의 어린 새싹들을 제대로 교육을 위해 힘써야 함은 물론인데.
주경복이라는 교육감출마를 하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왜냐? 그는 친전교조 성향인데다.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며.또한 6,25남침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이의 주장대로 6,25전쟁은 통일전쟁이라는 김일성의 적화통일전쟁논을 주장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정말 큰일 날소리다.
이런자가 어떻게 교육감을 맡을 수가있을까? 대한민국에 그렇게 인물들이 없나?
좌파들의 편향된 시각도 모자라서 이제는 김일성의 주장을 대놓고 공개석상에서 발언을 하는 위험한 수위까지 교육책임자를 맡겠다고 나서는 자에게서 나온소리라고는 믿기질 않는다.
김일성의 적화통일논을 주장하는 강정구와 같은 분류인사라는 것이 그도 역시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세력중에 하나라는 것이 들어났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살아가면서 호의호식하고 자녀들을 키워온 가장으로서 과연 이성과 합리적인 지식이 있는가를 묻고싶다.
6,25남침전쟁에서 풍전등화 같은 전쟁속에서 살아남아서 여기까지 온 대한민국을 이들은 어떻게 김일성 주의 주체사상에 세뇌되었기에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모르겠다.
이런자가 어떻게 교육을 담당하려는 것인지 정말로 끔찍하고 아이들과 대한민국의 장래가 걱정이 된다.
전교조라는 집단들이 교육을 핑계삼아 주체사상을 아이들에게 세뇌시키는 것도 큰일이지만 교육감을 맡을 인사가 주체사상의 추종자라니...?!
정말 말이 안되는 소리다.
교육자가 삐뚤어진 주체 이념사상에 편협된 사고관을 가지고 어떻게 제대로된 교육을 감당할수가 있는가?
이런 인사가 만약에 교육감에 선출이 된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교육의 미래는 없다고 장담을 할수가있다.
주체사상이념과 대한민국이 아직도 종전이 끝나지 않고 휴전중인데도 지난10년좌파정권에서는 주적이 없어졌다.
그것은 김대중,노무현의 두 좌파수괴들이 만들은 작품이며,그래서 국민들이 일어나서 보수정권을 세웠던 것이다.
그런데,보수정권하에서 이런인사가 나오다니 정말 기가막히고 더군다나 교육을 담당하는 자가 이런 주체사상의 노예라니...
이명박 정부는 명심해야 할것이다.
앞으로 철저하게 좌파들을 색출해서 대한민국내에서 모두 쫓아내야할것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미래가 보장되며,앞으로 세계무대에서도 경쟁의 대열에서 승리할수
있는 원동력을 갖추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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