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께서 "그린벨트"를 풀어서 서민주택을 건설하겠다고 발언을 하시었는데, 너무나도 실망입니다. 자꾸 농사지을 농토를 없애고,아파트를 지어,인기를 얻겠다는 의도가 보이는 정책을 펴는것에 매우 실망입니다. 노무현씨와 다를것이없는 대통령이 아닌가싶읍니다.
현재 세계는 기상이변으로 식량자급도가 점점 낮아지고있는데 우리는 "쌀"을 제외한 대부분의 작물을 수입해서 먹고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자급도를 높이는 정책을 펴지않고,이러한 인기영합적인 정책을 펴는데, 매우 실망입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인데 나라의 장래도 생각해야지, 단기간의 인기에만 치중한 정책을 펴다니 대통령으로서 본분을 잊어버린 처사라고 봅니다.
도시에 불량주택단지를 재개발하는정책을 보완하는 방향으로해서 불량주택을 아파트를 건설하는 정책적인 발상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당장은 자본과 시간이 더 들어간다고해도, 장래에는 나라에 도움이될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박전대통령께서 나라돈으로 구입했다는 "남미의땅"은 어찌 되었는지 보도는 있었는데,아무 답변이 없는 정부의 모습에 이해가 안갑니다.구정치인이 그땅을 다른데 부정사용해서 없어졌다면, 빨리 다시구입해서,그곳에 병역자원을 3년보내서 농사을 짖도록하는 대체복무을 생각해볼일입니다. 여기에 "여성"도 국방의의무를 지워서, 여성이 할일을 하게하고, 남는 남성자원을 바로 이런곳에 보내서 식량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정책을 하는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나라장래를 생각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제안합니다. 사실 저는 박근혜전대표님"을 지지하지만 나라꼴이 안좋아서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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