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물이 많았기에 농사짓기에 축복받은 조건이다.
문제는 이를 모르고 함부로 지하수물을 폐수로 만든다는 것이다.
수도 없는 관정을 뚫고서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공무원들이 이에 대한 관리를 기록화하고 항시 관리를 해야 한다고 본다.
전쟁이 나면 가장 먼저 군대가 접수하는 것이 관정이다.
그리고 놀리는 농지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농협이 월급타령말고 유휴농지에 대한 영농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관정을 너무 많이 뚫고 관리를 못하여서 수자원을 오염시키는 행위에 대하여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과거의 농사를 생각하고 경시하는 사회관습인지 몰라도 현재의 농사는 고차원적인 기술을 필요로 한다.
국민들이 먹고 마시는 수자원을 오염시키는 행위는 중형을 선고하여야 한다,
먹고 마시는 수자원이 오염이 되면 관광한국도 없고 선진한국도 없고 미래 서울도 없다.
서울시민들이 생수병을 들고 다닌다면 서울시의 상수도상황을 다시 한번 검토해볼필요가 있다,
한국과 비교할수조차 없을 정도로 강우량이 적고 열악한 농사조건인 사막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를 생각해보면 한국은 너무도 축복받은 농사국가인데 이를 모르는 것 같다,

그리고 계곡의 수많은 암석들이 반출이 되어서 홍수의 피해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요즘은 중장비가 좋아서 계곡파괴는 순식간이다.
이래놓고서는 해외로 1.000만명이 여행을 떠났다는 자랑을 한다는 것이다.
제정신들인지 모르겠다.

사람들을 위한 보도는 없고 차량들을 위한 차도만 계속 늘리는데 20년후에도 현재와 같은 유류공급사정일줄 아는가?
40년전에 배럴당 4달러였고 현재는 100달러가 넘는다,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천문학적인 차량증가로 기름의 고갈은 초급속도로 진행이 될 것이다.

그리고 현정권이 농업경시정책으로 유턴하는 것 같다.
과거 3공화국당시에도 그러지 않았다.
논과 밭은 메우고 차도를 콘크리트로 떡칠을 하고 ...
그 위로 다닐 자동차가 없을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