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엄마한테 들은 야설인데여,,재미 짱*^^*

어렸을 때 우리엄마한테 들은 얘긴데여,,초딩 언니와 동생, 이렇게 두자매가
있었고 엄마는 예뻤었나봐요. 그래서 이 두자매의 담임선생과 눈이 맞았지요.
문제는 이 두 자매가 불륜의 걸림돌이었죠. 그래서 몰래 죽이기로 결정하져,,

어느날 포수가 이 두자매를 쏴죽이려고 유인하죠. 이 포수는 담임과 엄마의
사주를 받은 해결사였던거져,, 하지만 이 자매는 이내 눈치를 채고 포수에게
이렇게 말하져,, 우리를 살려달라고,, 포수는 이 자매대신 짐승을 쏴 죽인후,

그 간, 허파를 증거물로 가지고 가져,, 이 얘기는 일단 여기서 ‘끝’ 맺을께여,,
넘 살벌해서리,,, 근데 이런일이 오늘뉴스에 실제로 일어났네여, ‘눈’맞은거여,,
세상에 아무리 쾌락이 좋아도 지켜야할 도리가 있는건데 19회씩이나 크흐흐!

자녀들이 불쌍하네여,, 성경은 ‘성(性)’이란게 이래서 “판도라의 상자”로 보져,,
생육,번성의 수단임과 동시에 인류사 모든불행을 잉태하고있는 무저갱의 성(性)
아! 성(性)아! 그대이름은 야누스의 두얼굴이니라! 우주의 비밀도 성(性)인거져,,

하느님의 자녀들이 거룩해져야 하는 이유도,, 세상기둥역할을 해야하는 이유도,,
또, 천상에서 파워풀한 그들이 인간세상에선 연약함에 몸서리 쳐야하는 이유도,,
사탄의 세력들이 세상에선 야수가되어 우릴 압박하는 이유도 다 성(性)에 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