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자유화,체벌금지를 요구하는 학생인권조례를 선언하다.????
학생이 학생답다면 두발자유화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고 체벌금지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두발자유화 요구하는 암적인 자들을 골라서  시범으로 과거처럼 소년원으로 보내면 된다.
과거  419당시처럼 덕수초등학생들이 경무대를 향하여 "물러가라"를 외치던것처럼 학생이 본분을 이탈하면 장발이 다시 고개를 들것이고 미니스커트는 다시 유행할 것이다.
물론 드물게 폭력을 행사하는 교사가 있을 수 있으나 전체교사는 결코 아니다.
두발금지와 체벌금지를 요구하기 전에 학생이 학생다워야 한다.
초등학생때부터 흡연하고 pc방에서 컵라면으로 때우고 ...
이런 자들이 사회의 암적이 요소가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지도해야 하고 머리를 스포츠보다 조금 긴 정도로 유지토록 해야 하고 여학생의 치마는 당연히 규제대상이다.
요즘 여학생들의 교복치마가 여성모델의 미니스커트수준인 경우를 너무 많이 본다.
심지어 학생운동화대신에 슬리퍼를 신고 가방메고 다니는 경우를 본다,
학생인권조례???
과거 자유당시절처럼 "모든 것이 자유이다"라는 것은 자유가 아닌 방종[放縱] 일 것이다.
그런 공교육의 불복시는 해외로 내보내도 된다.
나는 호주에 있다는데 그리로 내보내면 된다.
열심히 쇠고기를 팔려고 로비를 할 것이다.

싱가폴에서는 서양인을 사소한 경범죄위반사항으로 몽둥이로 엉덩이에 체벌을 가하였다.

과거 50년전의 여고생들은 세재가 없던 시절이라도 열심히 빨고 다려 입고 다녔다.
그런데 현재 아이들은 운동화조차 세탁소에 맡긴다.

대학생도 아닌 놈들이 두발자유화를 요구한다.

북한의 개성공단에서 남한의 중고생들의 교복을 재봉한다고 한다.
남한의 두발자유화,체벌금지요구하는 학생들은 개성공단의 동일한 나이의 봉재공들이 공부도 못하고 근로를 함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과거 대학생들은 농촌봉사와 기업취업등을 하였는데 요즘 중고생놈들은 볼수록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