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량한 민주당과 떨거지(國害의원)들

네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냐?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힌다는 말이 바로 요사이 대한민국을 절단내기위해 막말과 폭언의 챔피언을 가리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는 국민의 혈세를 축내고 있는 “식충이”보다 못한 금배지를 달고 있는 알랼꼴량한 인간들이 아니고 그 누구란 말인가?

평양괴뢰집단이 기획하고 연출을 맡은 한반도 적화통일의 꼭두각시를 자처하고 있는 종북정당무리들은 그들의 수괴들이 주장하고 염원하며 시행하려 하였던 것을 헌신짝 내버리듯 변신의 모습이 카멜레온과 무엇이 다를 바 있단 말인가?

국정원개혁이 아닌 개악을 외치고 있는 알량꼴량한 민주당의원들 당신들이 그처럼 떠받들었던 노무현대통령이 후보시절 정몽준 후보와 단일화를 위해 정략적으로 ‘해외정보처전환’ 공약을 내걸었으나, 집권 후 안보중요성과 정보기관역할인식으로 ‘국내정보활동 필요’ 입장을 견지하며 참여정부 초기 서동만 기조실장, 문재인 민정수석, 박범계 민정 2비서관 등이 함께 참여한 국정원 개혁작업에서, 국정원법개정없이 운영차원의 국정원 개혁을 추진하며

특히 “포괄적 안보” 개념에 따른 국가, 사회 안전유지와 대통령 국정 보좌를 위한 정책정보, 비리정보 수집 등을 공개 지시하는 등 국내정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였던 지난 일들을 모두를 잊었단 말인가?

★★★. 언론에 보도되었던 그대들의 발언록을 살펴본다면

※. “국정원을 해외정보처로 개편하겠다는 노무현당선자의 선거공약은 당시 정책 공조를 편 정몽준후보의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당초 우리 측 공약과는 다름. 국정원은 물론 다른 어떤 기관의 개편도 인수위 차원에서는 없을 것” (임채정 인수위원장, 03.13 연합뉴스)

※. “해외정보처 개편은 당선자의 공약이 아니라 국민통합21 정몽준 대표와의 정책 공조과정에서 아온것임. 국정원의 국내정보 파트를 없애면 대북. 마약. 국제범죄에 대처하기 힘듦(문희상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 03.1. 15. 연합뉴스)

※. 노무현당선자가 국정원을 해외정보처로 만들겠다고 한 공약의 핵심은 국정원이 국내 정치에 대한 사찰. 공작을 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의미임. 북핵문제 등으로 국정원개혁시기가 늦추어 질 수 있고 법. 제도적 개혁이 필요한 개혁은 천천히 천천히 전개해야 할 것임 하지만 현행 국정원법에 규정된 것은 그대로 운영할 것임“(문재인 민정수석 내정자, 03. 1. 24 연합뉴스)

※. “국정원의 부처출입제도는 문제가 있지만, 국가와 사회의 안전유지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필수적” (노무현대통령, 03. 3. 5. 청와대 수석. 보좌관회의)

※. “국정원이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정책에 대한 조언을 하는 기능은 살려도 되지 않겠느냐? 또 지방 토착 비리 정보는 좀 할 필요가 있음 (노무현대통령. 05. 7. 11. 김승규 국정원장 임명장 수여식)

※. “정책정보 활동을 위해 부처출입이나 다른 부처에 대한 군림하는 관행은 없어져야 하지만, 동북아중심. 균현발전 등 국정과제에 관한 정책정보 역할은 포기할 수 없음”(서동만 기조실장, 03. 5. 1 연합뉴스)

※. “국정원 개혁을 할 과제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처럼 가면 제도적으로 크게 개혁하지 않아도 됨. 지금 수준은 대통령이 민주적이면 민주적인 기관이 됨. 혼자서 나쁜 일 하지 않을 수준까지 외 있음” (노무현대통령 06. 3. 23. 국민과의 인터넷대화)

※. “국정원의 정치관여 행위는 법의 문제가 아니라 운용의 문제임. 국정원장을 비롯한 고위직의 의지가 있으면 법으로 고치지 않아도 불법감청 같은 범죄행위는 하지 않을 것으로 봄” (김성곤 열린우리당 ‘국정원개혁기획단’ 부단장 05. 12. 4. 기자간담회)

알량꼴량한 국민혈세를 축내는 ‘식충이’만도 못한 금배지 단 國害의원들 국정원개혁은 운영상의 문제이지 제도가 법이 잘못되어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라도 깨닫고 오히려 지구상에서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인간 말종들의 3대 세습으로 인민을 학살하고 있는 평양괴뢰집단을 몰아내기위한 안보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어야 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만의 바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면서

2013년 12월 10일

대한민국‘지킴이’ 민초들 모임 상임대표 송 영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