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판사가 돈으로 미역을 감은 환경운동연합 최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보조금을 횡령한 게 아니라 빌려준 돈을 변제받았다는 최 대표의 주장과 관련해
다퉈볼 여지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도대체 돈을 빌러주고 하는 활동이 이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
자기가 하는 단체에 돈을 꿔주고 돈이 생기면 받아간다면... 이게 장사치지 환경운동인가 말이다.
이런 도둑놈에게 면죄부를 주다니... 좌익 판사가 아니면 할 짓인가 말이다.
최열 대표는 영장이 기각된 뒤 "보조금을 횡령해 딸의 유학비로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며 " 엄살을 떨더니 이런 결과가 연출되었다.
환경운동가가 딸을 해외유학을 보낼 정도면 얼마나 돈을 많이 벌었겠는가?
일년에 16억을 썼으니 이게 사업체지 환경운동 단체인가?
검찰 관계자는 영장 기각 사유와 최 씨의 주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장을 재청구할 지를 조만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연한 조치이다. 빨리 영장을 재청구하여 최열에게 수갑을 채워야 한다.
최열은 누구인가? 전라도 출신으로 좌익활동에 깊숙히 개입한 김대중의 최측근이요 오세훈 시장의
최측근이다. 최열은 돈으로 목욕을 한다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돈더미에 파묻혀 지내왔다.
살다보니 벼라별 판사가 다 있구나. 돈으로 목욕을 잘 하는 판사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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