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 문화는 이렇다.
3개우러 지나면 사람을 함부로 못짜르니깐 사람을 못살게 굴어서 스스로 옷벗게 한다.
일을 하는데 도와주지 않고 도태시킨다. 결국 못버티게 만들어 스스로 나가게 만드는것이다.
계속 버티면 적절한 시기에 구조조정 명단에 넣어서 내보내거나 아니면 시골로 좌천 시킨다.
얼마나 나쁜놈들인가?
일을 잘해서 못해서가 아니다. 회사는 같이 하고 싶은 사람과 같이 하기 싫은 사람으로 나눈다.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짜를 뿐이다. 이게 얼마나 엿같은 일인가?
노동부는 왜 이런 기업들의 횡포를 막지 않는가?
노동부는 더 엄하게 처벌해라.
노동자가 기업을 상대로 소송까지 안가게 노동부가 무섭게 처벌해달라.

회사들은 근로기준법을 훤히 알고 있고 법망을 피해가는 법을 안다.

노동부는 그것을 잘 filter해서 처벌해야 한다. 회사내에 사람을 내보내는데 누가 그런 음모를 꾸미는지도 알아야 한다.
힘없는 노동자들을 도와달라.

문제는 회사를 처벌하고 나서 이다. 비록 회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도 동종 업계에서 소문이 나서 발도 못디딘다.

이런 참담한 현실을 노동부가 도와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