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검사들과의 토론을 자청한 것은 그가 토론이라면 자신이 세계 최고같은 자신감이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자신의 뒤에는 대통령이란 직함과 집권당인 민주당과 노사모와 자기들이 세워논 장관들..이 있고 특히 홈쇼핑을 빼놓은 모든 TV방송들이 자신의 편이기에 아주 좋아서 죽을 지경이었나 보다..
티브이에서 모든 공중파 방송의 지원과 환상의 말빨로 대통령까지 되었는데 겨우 평검사 몇명들 가지고 놀을줄 알았나 보다.
거기다 평검사들 서열파괴 하니까..잘하면 일찍 출세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지지해줄줄 알았나 보다.
그러나 완전히 스스로 무덤을 파도 열길은 더 판 어제 였다.
정말 해외 토픽감이요..국민을 슬프게 한 하루였다.
정말 저런 사람이 대통령 이란게 너무나 불안하다
오죽하면 초등학생까지..
무서웠다는 말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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