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정책스타일을 이제야 알것같다.
토론이란 명분으로 반대세력을 대통령이란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마구 짓밟고 냉정해야할 공개석상에서 까지 감정을 노출시키는
자태는 모든 결정을 무대뽀정신으로 밀고나가는 가히 신권위주의의 모습이며 또다른 독선과 탄압을 예고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것은 방송이란 언론매체는 이미 그의 손에 넘어갔고
어제의 놀라운 상황을 어쩌면 저렇게 엉터리보도로 내놓는지...
그리고 이제는 말할수있다에서 NLL의 개념을 정확하게 보도할려는것은 당연하지만 지금의 북핵위협과 전쟁발발위험의 상황에서 무슨의도로 기획보도를 하는건지.아마 이런위기에서 북쪽과의 마찰을 줄이고싶은 의도라면 정상적인 남북협의하에 해결하면 되는것을 지금 빨갱이들이 나라 요소요소 암약하고 있는 이때 애국우익들의 애국충정의 뜻을 희석시키는 작태는 아무리 언론자유라고해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는다.그리고 과거 모 신문사의 기사나 사설을 전쟁을 부추기는 극우의 행태처럼 보도하면서 화면가득히 조선일보 를 부각시키는 작태는 이탕에 친정부 친노무현 밖에 인정을 안하는 싸가지없는 추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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