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출신 DJ는 "IT" "코스닥"하며 바람을 잡았고, 현대의 이익치는 "바이코리아"라며 바람을 잡는 바람에 코스닥지수는 2000.03.07일 오전 10시10분 289.96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그러던 것이 전라도 하의도 출신 DJ가 엉터리 "DJ노믹스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코스닥지수는 폭락하기 시작하여 전라도출신 DJ가 청와대를 떠나는 날 지수는 43.08포인트까지 폭락을 하였다.
더욱 한심한것은 전라도출신DJ 후계자라는 자는 거래소 지수 2000포인트를 달성할것이라면서 또 바람을 잡았으나 그가 취임하던 날 주가지수는 폭락을 하여 코스닥은 42.43포인트로 장을 마감하였다. 그날부터 후계자인 누무현이를 비웃기나 하듯 코스닥은 연일 최저치를 경신하며 폭락하여 오늘 드디어 35.19포인트로 최고치대비 10토막이나 작살이 나고 말았다. 코스닥시장 개장이래 최저수준을 달성하였다 이말이다.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알수가 있다고 하였다. 이런 점에서 볼때 노무현정권의 앞날은 전라도출신 DJ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것 같다. 다시말해 앞날이 캄캄하다 이말이다.
현금카드 연체자는 계속 증가하고.
아파트 분양가는 계속 폭등하고,
환률도 계속 폭락하고,
유가는 계속 폭등하고,
일자리는 계속 줄고,
소비도 계속 위축되고,
경제성장률은 계속 내려가고,
국민은 금융권에서 500조원이나 빚을 질머지고,
드디어 저성장 고물가 시대를 알리는 "스태그프레이션"이 닥쳐올 기미까지 보이기 시작을 하였으니 노무현의 앞날이 캄캄하다는 것이다. 아니! 새까맣다. 알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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