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장하는 나라는 망한다. 그리고, 그 '고려장'을 노무현이라는 이름의 지휘관이 총 지휘를 하고 있구나.
<노사모>라는 사조직을 움직여 기성세대를 고려장하고, <범대위> <전교조> 주도하에 반미시위로 "한미우호를 고려장하고", <한겨레>등 신참 언론, <오마이뉴스>등 온라인 언론, 앰비씨등 방송 언론을 사주하여 <조.동.중> 보수 언론을 고려장하고, 평 검사를 움직여 검찰 수장들을 고려장하려 하는 구나.
부패 무능한 검사는 사례별로 징계하고 퇴직하게 하면 되지 이렇게 "서열파괴" 운운하며 '고려장'을 시도할 필요가 어디 있단 말인가! "국민 통합"이란 말은 아예 꺼내지도 말라. 완전한 기만 전술임이 드러났다. 국민을 분열, 그 갈등을 부추겨 나라를 끌고 가려는 자가 무슨 "국민통합"을 이루나.
다시 말한다. 대통령이 진두 지휘하는 '고려장'은 반드시 실패한다. 온 나라가 고려장을 시도하는 나라는 인류 역사에 망한 나라에서나 볼 수 있다. 중국의 <문화혁명>이 그런 고려장을 시도한 나라다. 그렇게 다 망해가던 나라를 등소평이란 위대한 인물이 나와서 겨우 건져 놓은 나라가 지금의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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