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종자가 하회탈에게 돌을 던질 수 있단 말입니까?
제정신 가진 인간이라면 저처럼 하는 사람 , 조선천지에 또 있겠어요?
세인이 보기엔 국정 농단 지랄하는 거로 오해 살만 하지요, 그럴만한 사정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어찌 모룹니까?
답답들 하십니다.
처자식도 생각해야 하는 인생 말년에, 살아 오면서 들통나면 개망신 되는 일도 전혀 없을 수 없는 삶의 여정속에 민주당 그 드라큐라 같은 홉혈들을 외면하고 어찌 베개를 높이 배고 잠들수 있겠습니가? 제발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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