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검찰에서 정치인만 정치적으로 탄압하는게 아니다.
일반 서민들의 삶에도 비리와 연루되어 침투가 되어있다.
그 심각성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내가 당한 사람이다.
상대방의 범법을 합법화해주기 위해서 죄인 만들기 작전을 했다.
경찰, 검찰, 재판부에서....
끝까지 버티자 무죄를 선고했다.
마음의 상처는 그대로 남아있고, 당한 억을함 때문에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나를 고소한 사람은 고위직을 지낸 사람이었다.
반드시 검찰은 개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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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한민국 검사들의 위상을 이지경으로 만든것은
정치인"들이다.
정치인들이 정치검사를 만든다.
정치인의 입김으로 검사들은 소신수사를 못해왔다.
정치권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검사들의 괴로움.
이번 토론은 눈치에서 벗어나려는 검사들의 몸부림이었다.
정치권으로부터 검사들을 독립시켜야 검찰이 바로선다.
검찰의 독립은 바로 검찰의 인사권이다.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을 임명하면
검찰총장이 모든 검찰의 인사권을 갖어야 검찰이 바로선다.
검사들이 정치권의 영향으로 부터 벗어나야 검찰이 바로선다.
평검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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