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사건 수사 검사에게 압력넣은 이상수 민주당 원네총무와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 즉시 감방 넣어야 합니다
검사 입에서 압력전화 받았다고 하면서 왜 검사들은 이런 인간들
구속 안하나 ?
본인도 전화한적 있다고 시인했는데
또 북한에 비밀리에 송금 책임자인 박지원 전 비서실장도 구속해야 함
박지원 전 문화장관이 정상회담 앞두고 2000년 3월 싱가폴에서
북한 대표와 만나서 비밀 제공 금액,지급방법(현대로 통한 송금 방법)
을 최총 결정한 장본인이라서 책임자가 확실합니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나라가 조용한 적이 없고 점점 더 범죄소굴화
되고 있습니다
이상수가 지난 대선에서 5대 기업에서 각 10억씩 거둔것이
아니고 각 수백억 거둔것이 확실합니다
이근영 금융감독원장도 대선 자금 마련 위해 기업체에 압력넣고
천문학적 대선 자금 모우는데 영향력 행사했음에 틀림없습니다
기업체에서 대선자금 모두 120억이 아니고 수천억 모았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대선 자금뿐만 아니라 모든 문제에서 압력넣고
청탁하여 나라 꼴을 범죄소굴로 만들었습니다
이 인간들의 전화 자체가 대단한 압력 아닙니까?
이 인간들이 경찰 시켜서 국민을 교통사고 강도살인 단순사고 납치
저격 등으로 의문사로 죽이는 장본인들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무슨 국가를 위해서 일을 하겠습니까 ?
오직 나라를 망칠 생각뿐입니다
가능한 빨리 감방에 처넣어야 합니다
노무현 정권은 김대중보다 더 믿을 수 없고 원칙도 없는 불안한
정권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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