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로 막강한 권력집단
검찰을 이용하여
자신의 입지를 공개한 것이다.
너희가 아무리 논리/원칙/명분 내세워 대들어 봐야
말짱 헛수고다.
나는
오직 지령을 실천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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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검사와 대통령의 토론회는.......
명백히 평검사들의 승리였다고 평가한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일방적인 힘의 논리로 검찰인사를
단행한 것이 그 증거이다! 대통령은 검사들과의 토론내용으
검찰인사에 하나도 반영하지 않았다.
토론회를 하자가 한 사람이 대통령인데 검사들 의견을 존중
하기는커녕 욱박지르고 협박까지하며 검사의 의견을 하나도
반영하지 않았다.
검사들의 발언에 문제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토론을
하자고했기때문에 그런 발언을 한 것이고 대통령의 잘못을
지적한 것이 뭐가 잘못인가?
그정도의 발언을 문제 삼아 검사들을 일반적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토론의 의미를 모르는 무지의 소치이다!
검사들은 마땅히 할 애기를 했고 대통령은 그 의견을 묵살했다!
(결론적으로) 결론적으로 검사가 이겼고 노무현 대통령의
본색이 적나나하게 들어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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