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꿀리게 없는 대한사람입니다.
2차광주남침전범이 아니라는 이유로 개대중정게복귀 결사반대했다는 이유로 두둘겨맞아 걸레가되고있ㄴ느데. 대한사람들이 개대중에게서 노통을 구출해야됩니다.
공작금받은 방송은 대한사람만‹š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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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5시 뉴스를(어느방송인지 확인은 안했음 아마 101.9 MH) 무심코 들었다. 아나운서의 목소리는 약간 떨리고 흥분된 목소리가 섞였다 ""서해교전 당시 전사한 6명의 우리영웅들의 이름이 용산전쟁기념관에 새겨졌읍니다. 서해교전은 2002년 당시 북한의 함정으로 부터 기습공격을 받고 장열하게 전사한 우리의 용사들로서 그동안 이들의 이름이 빛을 보지못하다가 이제야 그이름이 전사자 명단에 새겨졌읍니다. 이전쟁기념관에는 조국을 지키다가 혹은 북한의 무장공비침투 섬멸작전에 참가했다가 전사한 우리의 군,경 영웅들의 이름 3만여명이 새겨져있읍니다."" 이얼마만에 들어 보는 소리냐? 우리의 전쟁영웅들이라는 소리가 그동안에 빨갱이 정권 개대중의 억압으로 부터 서해교전의 전사자들과 그가족들이 무슨죄인들 처럼 지냈으니 이땅에 몇몇 골수 빨갱이놈들과 얼치기 병신 좌파놈들을 제외 하면 우리 국민들은 아직도 북괴 개정일 집단과 개대중과 현정권 무리들을 얼마나 증오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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