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사람들
남쪽의 한 여성과 북쪽의 사이코 한 남성에 정신을 못차리는 남쪽 언론매체와 소수의 국민들!
제발 이러들 마세요
현재 우리나라가 어느 시점에서 좌왕우왕 하고 있나요
금강산이나 오르내리면서 또다시 남쪽의 경제를 북한으로 쏟아부어 핵무기나 만들게하는 부질없는 짓은 그만들 하세요
지금
한반도의 주체성과 정체성은 김대중과 노무현 10년에 퇘색되어 민주주의의 주체성은 뿌리가 되살리기에 수난기를 맞고 있으며 김대중 노무현 잔제들은 사죄할 줄 모르고 엄청난 범법자들이 지역주의에 의하여 국회의원의 금뺏지를 달고 계속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나라의 주체성과 정체성을 흔들면서 국민정서를 혼란케하는 기만술로 급급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김대중 노무현 망영이 나라와 국민의 주체성과 정체성을 앗아가지 않도록 철처히 관리하여 새로운 대국을 만들어가는 대통령과 새정부가 되어야 합니다.
얼마전 황장엽님과 김동길 명예교수들의 덕담을 긍정적으로 수용해야 합니다
언론인들이여(텔레비전)
제발 자제해 주세요 남쪽의 한 여성과 북쪽의 김정일 만남이 그렇게 요란하게 방영해야할 일이라고 소란들입니까?
현정은 김정일 만남이 결코 현 시국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결과론 적으로 또다시 국민정서를 혼란케하며 북쪽의 시나리오에 국민경제가 북쪽으로 옮기면서 핵무기 만들어 한반도의 불바다 만드는 북측의 정책에 놀아나는 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북쪽 금강산 구경이나 다니면서 김정일의 말장난에 놀아날 때가 아닙니다.
현 시국에 나라사랑과 국민민생에 뜻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나라의 주체성과 국민의 정체성에 큰 역할을 하여야 할 때 입니다.
그럼으로
방송국의 지나친 방영은 나라와 국민정서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현정은 님
김정일 만남에 그렇게 대단한 것처럼 보이는 모습을 자제해 주세요
다수의 국민은 김정일 만나고 돌아 오는 그 모습에 수치감을 느끼며 모멸감을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김정일 말장난에 놀아나는 꼴이 되니까 말입니다
우리 나라와 국민은 김정일 말장난에 놀아나는 나라와 국민이 아닙니다. 또한 그렇게 해서도 결코 안됩니다.
우리국민은 김정일 말장난에 대단한 것 처럼 여긴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그 일당들의 10년 세월에 멍들었습니다. 이젠 그만해야 합니다
더 이상 김정일 만남이 무슨 큰 벼슬이나 한 것 처럼 보이는 추한 모습이라는 국민적 평가에 겸허한 자세로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갖고 있는 경제와 경제정책을 쏟아부여 나라와 국민에게 공헌하는 모습이 더 위대할 것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과 그와 뜻을 같이 하는 자들이여
나라와 국민 앞에 지금이라도 겸허하게 사죄하고 나라와 국민의 민생을 위하여 그 동안 내것 아닌 것으로 자산을 모은 것 다 돌려드리세요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그와 같이하는 자들과 현정은님의 경제는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헌사하는 태도가 오히려 한반도의 평화에 공헌하는 일이될 것입니다.
경제인들이여!
제발 정치인들의 눈치를 보면서 돈주지 마세요 나라를 망국으로 몰고가는 원인이 됩니다. 그런 정치인들이 어느 누가 경제인들의 헌신과 나라를 걱정하는 자 있나요
정치인들이여
경제인에게 정치자금 운운하면서 손 내밀어 국민 생활에 어려움을 안겨주지 마세요 경제인을 힘들게 하는 것이 곧 국민의 민생에 악영향을 끼치는 결과 입니다.
국민 여러분!
금강산 관광으로 김정일에게 돈을 바치는 어리석은 국민이 되지 마십시다
현시국이 그러한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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