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각치도 못한 여장부(?)의 자세로 볼것인지 ?
아니면 못난 여자의 표본으로 볼수 있을지 ? 를 분간 못하겠다...
말귀도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하고 '동문서답"식의 답변으로
곤욕을 치루는 걸 볼 때...
이 대한민국에는 그렇게도 인재가 없나 ? 하는
마음이 들지 아니 할수 없다...
젊은 검사들의 논리정연한 질문에 도전으로 보는
삐딱한 시각을 가진 노무현과 그 여자...
인사권자라는 이름만 내세워 권위로 대하러는 것은
국민을 모독 하는 것이 아닐까 ?
국민에 대해 일정하게 국민의 머슴으로 열심히 하라,는
것에 대해 자신들이 국민의 전체를 위임 받은 제왕적인의
모습으로 우리 국민과 젊은 검사들에게 줄곳 자신들은
임명권을 가진 인사권자,라는 말로 강변 하는 걸 볼 때...
정말 자질부족이라,는 생각이 아니 들수 없다...
아무리 동양의 예의가 바닥을 친다,고 해도
인간의 기본성은 잇는 법이 아니가 ?
젊은 45세의 여자가 권력을 등에 입었다,고 삐딱하게 앉자,서
시선까지 내려 깔고 내려다,보는 모습은 ...
정말 국민을 위한 공직자의 모습인지 ? 되돌아 보길 바란다...
그래도 오늘 일말의 희망을 가져 본 노무현과 그 도당들이
벌린 헤프닝에서 절망감을 또다시 느끼게 하는 것은
자질부족과 선전,언어 구사술로 속여서 만든 국민 우롱
정권이 아니랄수 없는 것이 아닐까 ?
혹자들의 말하는 국운이 쇠하여 자질부족의 머슴이
탄생한 것같은 느낌이다...
선열이여 !~
이 나라 대한민국을 보우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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