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모마저 돈문제를 가지고 불미스런 일이 벌아진것에대해
매우 유감스런 감이 들게되는군요
어제 창클의 진리수호님과의 쓴소리 글때문에 논란이 생기더니
오늘은 또 추접스럽게도 돈문제에 관한 보기 민망한 사태가
벌어진것을 보니 이래서야 무효소송에 힘을 보태도 힘들 판에
어처구니 없는 일때문에 회원들간에 틈이벌진다면 어찌 무효소송에
동참을 바랄수가 잇다는 말인지가 의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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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한 게시판의 싸움은 오늘도 어김없이 벌어졌군요.
상관없고 내막을 모르는 사람인지라 길게 달리는 덧글까지
읽어 보아도 님들이 왜이리 화가 나시고 답답해 하시는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한가지는 알것 같습니다.
사정바람님의 덧글을 읽어 보셨습니까?
흥분하신 상태들이시라 잘 모르시지요?
역부러 검색해 읽어보시라 부탁을 드리고 싶군요.
진정 그 분이 걱정하는것이 무엇인지...님들이 끝을 내지 못하고 자꾸만 다투게 하는것이 무엇인지..님들의 화합을 두려워 하는 작자들의 농간에 님들이 놀아나고 계신것은 아니신지..
그러기에 사정바람님의 글을 역부로라도 검색해 읽어 보십시요. 분명 님들의 분란을 즐기는 작자들이 님들을 교묘히 농간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이쪽편에 선듯 글을 달며 상대편에
이간질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 작자들이 님들과는 상관없는
우익과는 상관없는 님들이 혐오하시는 노무현이의 졸개들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
님들의 자중지란을 즐기며 손도 안대고 코풀고 코딱지까지 후벼파고 있다면 님들 어쩌시겠습니까?
그 작자들 오늘도 님들 대가리 터지게 싸울때 쌈붙여 놓고
내년 총선 이길 준비하느라 눈까리에 쌍심지 돋우고 눈까리에 불 붙이고 있으면 어쩌시겠습니까?
아군끼리 대가리 끄잡고 이렇게 허구헌날 병신가튼 쌈박질
하셔야 옳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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