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을 무보수 봉사직으로 바꾸면 청년일자리가 매년 34,000 개가 생긴다.
국회의원들은 법을 멋대로 바꾸어 호화잔치를 벌이고 있다.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다.
국회가 아니라 사기집단이다.
국회의원 100명도 많지만 100명까지는 양보할 수 있다.
국회의원 1명에게 4년간 세비와 부속실 운영, 매년 2회 세계 무료관광 등
온갖 특혜로 약 32억이 지츨되니.. 300명 x 32억 하면..9.600억원이 들어간다.
국민의 피땀어린 혈세를 펑펑 쓰고 있다.
국회의원 300명을 위해 약 1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혈세가 투입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100명으로 줄이면, 200명 x 32억원 = 6,400억원이 절약된다.
6400억원은 연봉 2,400만원짜리 약 25,000명의 청년 일자리에 해당된다.
국회의원 100명도 순수 봉사직 국회의원 제도로 바꾸면 3200억원이 추가로 절약된다.
합계 9,600억원이 절약된다. 그러면 매년 34,000명의 청년 일자리가 생긴다는 이야기다.
국회의원들은 매년 9,600억원을 꿀꺽 삼키며 그 것도 부족하여
출판기념회다 후원금이다 하며 년간 수 십억원 씩 챙기고 있으며
몰래몰래 받아챙기는 것 까지 합하면 매년 수 조원을 꿀꺽꿀꺽 삼킨다고 보아야 한다.
그야말로 비리의 소굴이며 비리의 아지트가 국회라고 해도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돈 먹은 대형사건이 터질 때 마다 꼭 끼어드는 게 국회의원 아닌가?
어쩌다 운이 나빠 걸리는 의원만 걸리고 나머지는 구렁이 담 넘어가듯 빠져나간다.
국회의원들은 월급을 한 푼도 안 받고도 충분히 살 수 있다. 아니...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다.
국회의원 수를 100명으로 줄이고 100명도 무보수 봉사직으로 바꿔야 한다.
몰래몰래 받아먹는 게 천문학적이기 때문에 무보수 봉사직으로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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