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 의장 사무실에서 도청장치 발견했다고
난리법석입니다
국민들과 한나라당은 노무현 말을 안믿는데 열린당
의장 도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청와대에서 한 것 같으면서 또는 열린당원 민주당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
열린당원이 의장을 못믿으니까 열린당원이 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에 관한 추악한 소문이 시중에 유포되니까
청와대와 국정원에서 한 것 같기도 하고...
어제는 한나라 알바 찾았다고 김대중 종자들이
하는 도깨비 뉴스와 전라도 많은 동아가 호듭갑
국민들은 노무현 생각하면 잠이 안온답니다
언제까지 그냥 보고만 있을건지 심히 불안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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