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 지씨를 바지사장으로 앉힌 ....
의혹? 2006-05-26 IP : 124.62.***.*** 조회 : 30
술집 주인이 월세 470만원을 4달이나 밀렸다고 합니다.
그런 술집 주인이 지씨에게 1 달 반, 바지사장으로 앉힌 댓가를 500만원을 줬다?
뭔가 이치가 안 맞는 군요....
그리고 현재 지씨를 수사하고 있는 담당검사는 언론을 통해서 단독범행으로 여론을 조작하는 것 같고.....
이 건도 특검으로 해결을 해야 될 것 같네요....
DJ 정권 때 부터 놈현 정권까지, 여당에게 불리한 것 들은 제대로 수사를 못 해서 전부 특검까지 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검새들 지들 무덤을 지덜이 스스로 파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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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호는 작년말에 카드를 만들어서 매달 수백만원대의 지출이 있었다.
단란바지가 된것은 2월달이고 그나마 얼마안되 그만두었다.
그리고 단란바지가 500이나 받았다는게 말도 안되는 일,
더구나 전과 7범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우는 머저리가 어딨나?
카드깡으로 살았다니? 새빨간 거짓말,
한번 카드깡으로 살아봐라.
게다가 신용카드대금 대납업자의 돈까지 썼다는데,
그럼 사채를 썼다는 건대 사채이자를 물며 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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