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이 큼니다.
솔직히 뭐하러 전국에서 서울까지 모여서 밤세워 토론하고 나온것이 그런내용밖에 없다면 .....
감금실 장관이 싫으면 솔직히 바꾸라고 말하든지...
않그러면 토론하지 않았다면 국민들은 이번 검찰인사에 정말 무슨 문제가 있는가 보다 하고 검찰편을 들어줄텐데...
제대로 말도 못하고 대통령의 아픈곳만 건드리다.. 혼나고
해당검사는 앞으로 몇달 아니 5년동안은 마음편안히 근무하기
힘들것 같은 기분 - 비서관들이 가만 두겠나?
봐도 정말 열받아서 당장 인사조치 하고 싶드라 왜냐하면 근거도 없고 확인되지도 증거도 없는 내용을 갖이고 심문하듯이 했으니 책임을 져야지.... 꼭 피의자 심문하는것 같드라고
결국 토론해서 우리 국민들은 노정부가 잘못한 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고, 평검사들은 대통령까지 토론에 나올정도로 심각한 사안도 아닌것을 갖이 난리 법석을 뜬 결과가 되었다.
평검사들 좀 억울한 것 갖지만 어쩔수 없는것 같다.
앞으로 수사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 부탁드린다.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정치검사가 되지 말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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