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성상님이 탕진한돈이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무엇을 위해서 쓰였는지를 세금낸 국민들이 밝히라는데
대통령이 된사람이 민주당 떨거리를 데리고
일요일날 점심이나 처먹으면서
조건부거부권이라고 흰소리하는 것은 도데체 먼 이유야?
떨거지들의 면면을 보끄나?
일일이 이름을 열거하기에도 식상스러운 이름들이네요.
그중에서도 정말 식상스러운 이름이 박상천의원의 이름이네요.
북에서 온 송이버섯 몇송이 못 얻어 처 먹을까봐(설에 의하면)
자신은 고속도로의 중앙선을 넘어 반대쪽으로 달려 서울에
온사람이 북이 레드라인을 넘으면...어쩌구 저짜구..
떠들었네요.
이 면면들이 대그빡 싸메고 내놓은 잔꾀가 뭔지 아세요?
내년선거가 되었으니 이제부터 국민들이 슬슬 무섭기는 시작헌디,
특검이라는 요상스런거 하라고 해부렀다가는 성상님이 다치실랑게?!
그 앞자락에다 "조건부"란 요상한 단어한개를 갖다가 부친것이고만이라...
시지부지 물타기 하려고 시도함이 분명하다구요.
도대체 조건부가 뭔 말이여?
일개국의 대통령이 하는 말에
조건부가 뭐야, 조건부가?
허다못해 창녀들도 그러네요.
할테면 빤스벗고 한번 하는거네요. 무슨 구차스럽게
왼쪽 젖 만지는데는 얼마 오른쪽 만지는데는 얼마...이딴식의
조건부를 싫어한다네요.
도데체 이 창녀보다 못한 놈들의 이름을 보세요.
정씨가 서이(셋)에 한씨가 한나,
김씨, 이씨가 두나썩, 거기다
참말로 시덥잖은 박정국이놈 사촌쯤 되는 박가가 한나!
허기사 박쩡국이놈은 지에미하고 공조하여 한국의 미역국값이나
올려놓은 예가 있지만....저런걸 낳구서 왜 미역국을 처먹어???
에이궁, 이젠 절대로 갈브질 말아야 할 인간.
내년 총선거에선 저 혼자라도
독설을 퍼부어대며 낙선운동에 앞장서겠네요.
이런 놈들이 국회의원으로 있는 한,
노무현대통령의 어중띠기 좌파적행동은 그칠수가 없다구요.
보세요.
미국과의 공조파기가 9.11이라고 핑계를 대지만
사실은 노무현대통령의 취임사가 그랬고, 촛불시위가 그랬어요.
게다가
"미국은 너무 나가지 말라!"은 어쩡때기 촌극.
삼일만에 말을 바꾸어야 하는 실제로 코메디가 아니였어¿?
이 일련의 코메디가 미국과의 공조파기의 주원인이라는 것을
참말로 갤차주어야만 알아묵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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