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호하게 말해 임기단축 절대로 없다 ] 라고 힘주어 말하는 꼴이 독이올라 바짝 치켜듣 독사 대가리다. 특별 신년사에다 연이은 신년기자회견으로 바쁘게 입질 해데는 수작이 절대로 레임 덕이 아니라는 소리가 하고 싶은것이다.
찧고 까부는 입방아질로 집값 다 올려 놓고는 집 장만 천천히 하라고 개구리가 파리 걱정하듯 집없는 서민들 약을 올린다.
전시 작통권 찼겠다는 것이나 미군 철수가 불안한 것이 아니라 친북 붉은 무리가 이나라를 장악하고 저자르는 수작을 불안해하는 국민들에게 미국 사람 엉뎅이 뒤에 숨는다고 조롱한다.
제 임기중에 해놓았다는 업적이라는 것들이 20년 30년 뒤의 뜬구름잡는 소리 아니면 다음 정권에 넘겨주기위한 일들이란다. 그렇게 지난 4년을 이야기 할것이 없으면 하다못해 남은 1년이라도 반납 하겠다는 소리는 없고 임기단축 없다는 김 빠지는 소리다
이미 탈당 도미노가 시작된 열린당의 붕괴를 막겠다고 내가 탈당 한다느니 난파선에서 뛰어 내려야 산다느니 밀고 당기는 낯 뜨거운 수작을 신년기자회견이라고 하는것을 보니 남은 1년도 개과천선도 반성도 없을 모양이다.
그렇다면 국민도 할 말이있다. [단호하게 말해 한자리수 지지율은 절대로 대통령이아니다 ].
사퇴 못하겠으면 오늘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말한데로 절대로 탈당도 하지말고 올해 대선에서 열린당 이름으로 국민들 심판 받으라는 말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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