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대표는 김전대통령과 이철도공사 사장에게 찻아가서 아버지
시절 고생 많이 했다면서 정중하게 사과 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
대 인혁당사건 사형자 8명 법원에서 재심받아들이자 한기자의 질의
에 가치없고 모함이다. 그렇면 잔꾀로 뒤집어 쒸운다로 해석 되는
대 힘없고 불쌍한 민초가 정부 반체제 운동을 하다 간첩죄로 죽음
에 이른 사항 가족 몰래 2명은 화장하고 청천 벽력 갇은 이렇게
비참한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는지 대통령 능력은 잘 알수 없으나
인격적인 면에는 X 다 저는 주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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