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는 앉을 자리, 설 자리 구분못하는게 아니다.
당신들은 아직도 노무현에게 일말의 희망을 갖고 있는가 ?
어찌 그리 어리석을 수 있단 말인가 ?
지난 이년여간 노무현의 개떼들의 행패를 볼 지라도,
그 개떼들의 주인되는 놈의 성질머리가 어떨런지 불을 보듯 뻔한데,
대한민국은 아직도 노무현에게 기적을 기대하는가 ?
그 자가 지금 세운 내각의 면면만 보아도
지금 청와대에 들어간 신임대통령이란 자의 속셈이 어디있는지 뻔한데도 ?
어리석은 대한민국 사람들아,
아직도 노무현이가 어서 빨리 김정일의 악마적 실체를 깨닫고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대열에 서줄 것을 소망하고 있는가 ?
그 인간의 관상부터 보라.
그런 얼굴은 쉽게 볼 수 있는 얼굴이 아니다.
오십년간 만든 얼굴이 그정도로 섬?하다면,
남은 그 자의 인생길은 얼마나 섬?의 가도를 달릴 것인지
너무 빤하지 않겠는가 ?!
얼굴을 읽지 못하겠거든,
그 자가 하는 말을 전부 다 들어보라.
한 마디나 진실된 말, 제대로 쓸 말이 있는가 ?
노무현이 바보여서 그런 엎치락 뒤치락하는 말을 구사한다고 보는
순진한 사람들, 동포들아,
정말 죽음의 귀신이 씌여서 앞을 못보는가 ?
노무현의 머리는 개대중이보다 한 수 아래일 줄 아는가 ?>
천만에, 만만에, 만만에 콩떡이다.
개대중이 저리가라 하게 대한민국을 조져놓을 테니.
당내경선에서 승부수 띄우는 좌충우돌 모험을 벌였듯이
이미 그 대가리 속에 자신이 성취할 다음 단계와 목표에 대해 구도가 다 잡혀서
저렇게 부러 우왕좌왕 헛수작부리듯 보이는 척 할 뿐.
노무현이를 끌어내릴 자신이 없거든,
집으로 돌아가 묫자리나 봐두라.
하기사 김정일의 핵폭탄 한방이면 묫자리도 필요없겠군.
노무현의 목표가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는 대한민국아,
개대중의 목표가 남북정상회담이었다
그럼 그 후임자의 목표는 당연지사 통일이란 것을 모르나 ?
그 자 임기내에 <<무조건>> 통일을 해치울 테니.
그 자들이 지금 주한미군 철수하기만 손가락꼽으며 기다리고 있을 테니.
그것을 아직도 못 읽어서 노무현에게 대한민국을 살려주길 고대하는가 ?
매일 인터넷만 두드리면, 인터넷이 우리를 살려주리라 보는가 ?
참담하구나. 대한민국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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