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리 대한민국 미래가 캄캄하다
노대통령과 검사와의 대화는 왜 했을까?
역시 급진세력들은 말이 많아 토론을 좋아하는 것을 또 한번 느낀다.
그 사람들의 토론은 상대방의 의견을 듣기 보다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
시키려고 강하게
이야기 한다. 그리고나서 토론은 마치 자기가 이긴냥 이야기한다.
오늘 토론은 토론이 아니다. 검사들의 의견을 듣는 척 하면서 노대통령의 생각은 전혀 변함없이
밀고 나가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토론을 갖지 말고 노대통령이 말씀하신
대통령의 고유권한을
행사를 하면 되는 것이지. 토론을 좋아하고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사람처럼 말은 던져놓고
행동은 너무 다르게 한 것일까? 급진세력들의 위장 전술인 것이다.
토론회는 행식적으로 갖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켜 마치 민주주의를
하는 척 하는 것이 노대통령 일당들의 발상이고 전술인 것이다.
토론회 중 노대통령의 감정 노출은 심히 걱정스러울 정도이다.
그래서 이번 내각 인선도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것이었다.
눈 앞이 캄캄하다. 고집이 세고 감정이 컨트롤이 되지 않으면서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대통령이 하나하나 토론을 빌미 삼아 간섭을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통치행위이다.
참모들의 능력을 믿고 맡겨야 하는데 혹시 어릴때 부터 줄반장을 해보지 않고 바로 큰 자리로 가서 경험이 부족에서 온 행위이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하고 그 경험위에 도덕성을 따지는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노대통령을 보고 이웃집 아저씨같다고 한다.
대통령은 이웃집 아저씨 같으면 안된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이웃집 아저씨가 하기엔 너무 힘들고
큰 자리이다.
우리 국민들은 감성과 이성에 분명히 냉철하게 구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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