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4조원 조희팔 사건의 배후인물은 이명박 이상득

TV 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밝혔다. 6월 27일 금요일 방송내용 정리

4조원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배후세력은 청와대에 있다.

경기도 시흥시 신천지 땅 대출 사기사건

1조 8천억원을 누구의 힘을 믿고

금융감독원 김팀장이 돈을 함부로 대출해 줄수 있었나..........???

금융감독원 김팀장이

1조8천억원 이라는 돈을 대출해 주었고

그는 구속 수사를 받아왔으나 현재는 수사 정지상태이며

여전히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배후에는 이명박 정권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사관 곽상도 의원이 돈 몇억원을 받고서 뒷배경을 봐주었고

현정부의 초대 민정수석관도 했었다.

그 배후엔 MB 정권 당시 청와대의 대표,국민의 대표인

대통령 이명박의 형 이상득씨가 있어서 가능했다.

이명박씨와 조희팔씨와 함께 사진찍은걸

조희팔 다단계 사무실에 항상 걸어놓고서 사기행각을 꾸준히 벌여왔다.

그럼 배후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닐것이다.

성역없이 과거 역대대통령 까지도 모두 색출해 낼 것이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의 부정부패를 척결해 내는 지름길이다.

더 놀라운 진실이 더 밝혀진게 더 있으며

오늘은 시간이 다 되어서 여기서 멈추기로 했다.

6월 30일날 월요일날 4시 30분에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나머지의 모든 팩트 진실을 시청자들에게 발표하기로 했다.

청와대와 조희팔 사기사건의 모든것이 밝혀지고

유병언과 국회의원과 청와대 로비 관련까지 다 찾아내기로 오늘도 장성민 앵커는 시청자들에게 약속했다.

티비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4시 30분 주 5일 방송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