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믿으려 하니,검찰개혁은 사라지는 것 같해 서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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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만한 시민단체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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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은 어떻게 검찰을 개혁 할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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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이 검찰을 개혁하고자하는 방안이 있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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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와 부추연이 검찰개혁을 요구한 것은 사실이나 그것이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강금실이를 내세운 노씨가 검찰을 흔듦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대중이 사기집단이 국정을 농단하고 있을 때 정부의 지원을 받고 연명을 했느냐 안했느냐로 판단해 보면 그 정확한 답이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게 어디 시민단체라 할 수 있는가...
그것이야 말로 관변단체요!!! 정권의 나팔수가 아닌가!!!!
그들이 시민단체라는 간판을 걸고는 이 나라의 사기꾼을 감싸고 국정을 농단한 넘들에 대해 국민들의 판단할 기준점을 헷갈리게 한 것 외에 무슨 시민단체로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이 한 행동은 정권의 나팔수 역할과 다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참여연대와 부추연이 이번 검찰개혁을 떠들며 강금실이를 내세워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노씨를 보는 시각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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