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의하면 토론에 참여한 어느평검사는 자신을 SK 수사팀에 있었다고 소개한 뒤 “(수사 중) 변호인이 아닌 외부로부터 외압이 있었다”며 “여당 중진 인사도 있고, 정부 고위 인사도 있다”고 말했다. 이 검사는 “혹자는 (수사검사들이) 다칠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며 “인사로 날려버리겠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그는 “여기서 밀리면 정치검사 되는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가) 제도적으로 (신분) 보장을 해달라고 간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하여 노무현은 "그 부분(SK수사)에 관해서 그냥 봐주라는 압력도 있을 것이고, 경제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대응해 달라는 압력도 있을 것”이라며 “이야기 다 듣고 소신껏 판단하면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배석했던 쭈그리 똘마니는 SK 수사 관련 발언을 한 이 검사에게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생방송되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거론하면 어떡하느냐”고 항의하기도 했다고도 조선일보는 밝히고 있다.
포일동이가 한마디 덧붙이면 판사패거리인 두목격인 쭈그리는 "나에게 그놈을 고발을 하라!" 라고 속에도 없는 악지가리질을 까기도 하였다.
이렇게 꼭대기에서 은근 쓸적 압력을 넣으니 오늘과 같이 평검사들이 노무현이와 강금실을 대통령과 장관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쭈그리와 과부로 취급을 하는 것이다. 결국 이검사는 SK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서울에서 근무지를 인천으로 옮기고 말았다. 제기랄!
하여간 판사출신 노무현과 강금실 패거리와 현직 평검사 패거리 10명이 벌린 패거리 싸움은 평검사 패거리가 승리를 한것 같다. 이유는 판사출신 패거리들은 화를 내며 쌍판대기가 붉으락 푸르락 거리는 것이 TV에 또 조동이가 새파래 가지고 파르르 떠는 것이 비쳐졌으며, 한번만 봐달라고 통사정을 하는것 까지 비치였으니 평검사 패거리가 승리를 하였다고 보아야 한다.
판사출신 무현이! 조동이를 좀 깐다고 덤벼들었다가 아주 묵사발이된 꼬라지! 다음 부터는 TV토론하자고 하면 씨껍을 할것 같다. 안그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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