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미친 놈 부시 한 놈으로 인해 온통 세계가 전운에 쑬렁이고 있다
유엔의 협의를 무시하고라도 전쟁을 할려는 전쟁 광박증 환자 부시로 인해 이제 조만간 무고한 생명들이 죽어 나갈 것이다
특히 죄없는 이라크 민중들은 지난 걸프전의 공포가 가시기도 전에 다시 한번 전쟁의 두려움에 떨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일부는 전쟁의 희생양으로 목숨을 잃을 것이다
다른 나라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단적인 초강경수로 전쟁을 할려는 부시는 서서히 자기 눈알에 칼을 꼽는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주변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단적인 무리수를 행한 권력가들은 그 말로가 다 비참하게 끝난다는 것을 이미 역사에서 봐왔다
스스로 자기 패망을 재촉 하고 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석유에 눈이 먼 그리고 자기 뒤에서 후원을 하고 있는 무기 장돌뱅이 놈들에게 보답을 하고자 부시 개놈은 자기 스스로 시궁창으로 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도 이라크의 무고하고 죄없는 사람들이 죽어 나갈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죄없는 죽음은 그렇게 헛되게 ƒP나지 않을 것이다
이들의 죽음은 미국의 국운 쇠퇴라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주변을 무시하고 오직 무력으로만 독단적으로 전쟁을 하고 난 뒤의 복잡한 결과가 어떻게 전개 될지 부시 개놈은 모를 것이다
몇년 후면 미국에서는 다시 한번 엄청난 테러가 발생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중동 민족의 한은 더 깊어만 갈 것이다 미국에 대한 증오는 극으로 치닫을 것이다
결국 부시 개놈은 증오의 씨앗을 심고 있는 것이다
뿌린 씨앗은 언제가 그 결실을 볼 것이다
이제 미국은 부시가 뿌린 증오의 씨앗으로 인해 그 댓가를 치루어야 할 것이다
그 때가 언제지는 모르지만 그리 많은 세월을 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타인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게 하면는 반드시 자신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나온다는 가장 평범한 진리 조차 모르는 미국이 어찌 죄의 댓가를 피할 수 있을 것인가
점차 더 앞으로 더 많은 세계의 인구들이 미국의 패망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미친 놈 부시가 미국의 퇴락을 앞 당기고 있다
로마가 멸망 했듯이 미국도 스스히 망해가고 있는 것이다
부시의 광란이 그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반드시 미국이 망하기를 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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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7 미주통일신문
지금까지 미국 당국자들은 주한미군 철수문제에 언급, 명확한 답변을 피하고 우회적 수사에 그쳤으나,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미 국방부 장병들과 대담하는 자리에서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것은 냉전시대의 잔존물"이라고 표현,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명분을 밝히고 있어 주목.
노 무현 대통령이라는 자는 최근 "북한은 범죄자가 아니다, 미국에 대해 지나 친 모험을 삼가하라고 요청한다, 미국의 대북 선제 공격은 기우와 같은 것이다, 미국에 지나치게 나가지 말 것을 촉구한다" 등등 발언을 무차별 쏟아부어.
미국이 결국 한국 방위에서 등을 돌리는 것으로 잠정 확인되고 있다. 위와 같이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미국과 혈맹 이상의 관계를 도외시 하고 "북한의 미사일 실험발사는 미국과의 직접대화를 위한 협상"이니(통일부 장관 이란 놈의 표현)
"모두 죽는 것 보다 경제가 어려운 것이 낫다"면서 북한 현금 지원 이상의 미국 형 마셜 플랜을 터뜨리면서 미국을 자극한 한국은 이제 피를 보게 생겼다.
이 처럼 무식하고도 좌익사상에 물든 가짜 대통령들이 주한미군 철수 이후의 상황을 예상도 못하고 정치적 쇼업이나 하고 돌아다니는 이 기막힌 현실은 급기야 부메랑, 자업자득 현상을 자초하게 생겼다.
김대중이로 부터 연장된 이들의 반미행각은 전례없는 좌익행각으로써 국민의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주한미군 철수 후 즉시 남조선 해방이 되기를 바라는 김대중-노무현-신건 국정원장 등 이 인간들을 호국영령들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대통령 선거법을 무시하고, 전자개표기를 자체 개발 개조, 개표결과를 조작, 날조하여 대통령이 되었다고 선언한 이 날강도 집단은 북한 공산집단과 하등 다를 바 없는 동일선상에 있는 저주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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