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 노무현씨는 진짜 말 폭력자이며 주관적 지배자이며 독선적 아집의 왕초이다.
아무리 감정이 상하기로서니 중립적 입장을 견지하려는 검찰 평검사들의 용단을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노무현이를 보면서 실망을 금할수 없다.
대선때에는 깽판을 친다고 국민을 웃기더니 참여정부의 대통령감투를 쓰고도 국민이 다 지켜보는 TV토론회에서 평검사들을 절절한 의견을 중도에서 막으며 막나간다고 표현하는 대통령, 그 막나가는 표현을 쓰는 대통령은 그 보다도 더 국민을 무시하며 막나가고 있으니 노무현씨를 미처 몰랐던 국민들 마저 이제는 실망에 젖어 있을수 밖에 없다.
노무현씨! 우리 국민이 바라는 개혁은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공고히 하는 개혁이지 북한 살인자에게 동조하며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개혁은 절대로 바라지 않습니다.
노무현씨가 검찰의 중립을 대선공약으로 약속하였다면 현직 대통령의 잘못까지도 칼을 댈수 있는 진정한 중립검찰로 거듭나게 하여야 한다.
진정으로 정치 검찰이 아닌 중립검찰로 거듭날수 있도록 인사개선에서부터 검찰수사에 이르기까지 평검사들의 절절한 의견을 노무현씨는 수렴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대통령이 되셨는데 좀 점잖게 노심이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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