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서열주의의 영속성은
검찰퇴직후 변호사사업에도 전관예우로 더러운 시궁창서열이
용인되는 이시점에
검찰에게 독립된 지위를 준다고요
그들이 무엇이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정치적 독립은 대통령이 하면 됩니다
법을 집행하는 그들의 권한이 아닙니다
비겁한 수구언론에게 만신창이다 다되고
배불러 터진 야당등쌀과 비겁한 수구지식인에
대통령도 눈치 보는 검찰을 독립하여 만들어 준다구요
노무현 대통령님 무얼갖고 개혁하실랍니까
훈장달아주면서 개혁하실겁니까
토론공화국에 탁상공론이 되면 되겠습니다
줄것이있고 할것이 있지 검찰독립에, 경찰독립, 국방부독립
이것이 참여입니까
나라가 망합니다
안되는 것은 안됩니다.
대통령은 인기에 영합되어서는 안됩니다
왜그리 노출된 연예인이되려 하십니까
국민에게만 참여된 정부의 모습을 보여 주십시요.
검사의 그들의 개혁은 엘리트관료사고를 버리고
국민을 위해 거듭나는 자기로 부터혁명이 진정개혁이지
검찰권력자체가 독립되어서는 안됩니다
검찰을 누가 감시한단 말입니까
대한민국검사가 이사회에서 차별받는 족속입니까
그들의 권위가 너무많아 탈입니다
대통령님 이정도 수준이었습니까 한심합니다
구지 총리.법무장관 무시하고 직접만나야 됩니까
이정도로는 나라 운영 못합니다.
저희들은 통장으로 뽑아주지 않았습니다
강력한 대통령을 원합니다
참여는 선량한 국민에게만 해당됩니다
검찰이 이제껏 정치적 중립을 내세워
개혁안됨이 정치성향이라 하지만
길고긴 검찰개혁은 서열과 전관예우
시대에 착오적인 검찰의 법집행이 우선합니다
깊이 들어가보십시오 제일 썩어있지 않았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고검,대검부장의 나들이 보셨습니까
대통령예우가 따로 없습니다
특급호텔에 ,경찰간부,검사가 도열하는 이 더러움이
독립입니까
대통령님 선참후계의 징계가 없이 이번에 넘어간다면
참여정부는 결국 무너집니다
토론만 하다가 결국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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