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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설명이 필요없다. 특검으로 처단하라!
△ 이 작은 기사가 함축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정말로 대북 송금자금이 북한의 대남침 무기 구매 사업에 사용됐다면 이와 관련된 자들은 반란죄로서 사형시켜야 한다. [김정호]

△ 북한에 준 돈이 무기되어 우리에게 돌아오네. 이런 멍청한 사람을 뽑아 벌받은 거여. 그래도 전쟁 터지면 전직, 현직 대통령은 국내에서 국민과 함께 남을까? 반드시 특검으로 밝혀 처단해야 한다. [이명호]

△ 빨갱이 DJ 정부에서 무지 퍼 주더니만 이제는 우리의 목을 겨누는 꼴이 되었네. 이것이 민족 우선이고, 동포 살리기냐? [김진호]

△ 이래서 특검 하자는데 반대하는 민주당! 수정하자는 놈통! 모두 미쳤냐? 이걸 보고도 그냥 넘어가? 국익? 도대체 국익이 뭔데? 혼란과 부정부패도 국익이고, 핵무기 위협도 국익이냐? 놈통, 민주당은 특검 안하면 혁명 일어난다. 특검만 안 해봐라--! [신준현]

△ Dj가 퍼다 준 것 갖고 정일이란 놈 신나게 무기 수입했네. 이러니 김대중이를 반역자로 법정에 세울 이유가 충분하지. 또, 그게 겁나서 특검 반대하고... DJ와 정일이 민족 공조 잘했네. [유병돈]

△ 옛말에 죽 쒀서 개준다더니, 이래 놓고서도 대통령의 통치권으로 봐 달라? 더욱이 그 햇볕정책을 계승발전 시킨다니 점입가경일쎄! 그들이 사들인 무기를 어디에다가 써먹겠는가? 세상에 이런 천치들이 있나?? [백민현]

△ 결국 개돼중이가 김정일을 먹여 살렸다는 말이군. [김형균]

△ 노사모놈 뿐만 아니라 전라민국 인들, 대통령 잘 뽑아서 나라꼴 잘 돌아가네. 그것도 2대에 걸쳐서... [장규섭]

● [북한] 미사일-잠수함등 DJ정부때 대량구입
-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 발표

북한이 극심한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지난 1993년부터 2002년까지 10년간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중국에서 미사일과 잠수함 등 재래식 무기를 대량 도입했다고, 스웨덴의 군사전문 연구기관인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6일 발표했다.

연구소는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보고서에서, 북한이 10년 동안 308개의 재래식 무기를 수입했고 이 중 카자스흐탄이 전체의 57%에 달하는 176개(57%)를 기록해 최대의 수입원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도별로는 김영삼(金泳三) 정부 5년 동안에는 95개가 수입됐고, 대북 포용정책을 내건 김대중(金大中) 정부 5년 동안에는 213개가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權景福기자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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