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강금실이 하는 꼬라지를 보자스니...
그동안 검찰이 조금은 미씸쩍었던 모양일세...
이제 본격적인 검찰 길들이기에 들어선듯하여 어찌 불안한데....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 이 타령이 정지를 할지...
강금실이가 아는 검찰이 어느 선까지인지도 궁금하고...
아무리 검찰의 서열제도가 못마땅하기로서니 아무런 검증과정도 없이 무대포로 밀어부치겠다....
물론 국민들의 검찰에 대한 원성이 높기는 하지만 그 개혁방법이 이런 무작정 밀어부치기는 아니다!!!!
검찰개혁을 진정하고자 한다면 정권차원에서 일방적으로 한건 올리기식으로 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공의를 모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어설픈 애 불가에 둔듯 불안한 국민은 거의 할 말을 잊었다.
정신들 차려!!
새파란 혈기가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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