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 무엇인지 참담한
고통을 느끼게해야 한다.
요사이 한국에서는 고생이란 고자도 모르고 철부지같이
떠들어대는 족속들이 있다.
아직 고생의 단맛을 모르기 때문이다.
차비가 없어 강북 끝에서 강남 끝까지 걸어서 종단
횡단했던 시절이 있었다.
먹을 것이 없어 이웃에서 얻은 쌀로 몇 달치 연명하던
때도 있었다.
요즘 젊은것들이 고생을 모르고 자라서 그 놈현인가
뭔가하는 사람을 찍어 주었던데 앞으로 5년 후를 봐라.
분명히 후회할 것이다.
과거 대주이 찍고 현재 후회하는 사람 엄청 많다.
정치인이란 본래 말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이것을 멍청한 사람들이 그들의 꽁무니를 따라 다니며
헛짓거리를 하고 있다.
그래도 박정희가 국민들을 먹여 살린 지도자다.
나머지들은 순전히 사리사욕에 저들만 먹여 살렸지 국민들
죽어나도 못본체 했다.
박정희가 있었으니 그나마 이정도로 됐지 아마도 대주이니
영샘이니 이러한 사람들이 일찍부터 이 나라를 이끌었다면
지금쯤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못살았을 것이다.
지금도 봐라.
경제 살리는 것이 급선무인데도 국민 고통 당하는 것을
못본체하고 자기들 정치적 이익 달성에만 눈이 팔려 있다.
한국의 1인당 국민 소득이 계속 올라가다가 5년전부터 뚝
멈추더니 더 이상 올라가지를 않고 있다.
5년 후에 어떻게 되나 보자...
전쟁만 막으면 나머지는 깽판쳐도 된다고?
참 우끼는 사고방식이구먼...
전쟁도 막고 경제도 살릴 생각은 않고 경제가 막가도
전쟁만은 막겠다는 것인가?
전쟁을 막는 것은 기본이여...
박정희는 북한의 오판을 막아 전쟁도 막고 경제 부흥까지 일으킨 장본인이다.
지금은 어떠한가?
수천억 퍼부어도 전쟁도 못막는다고 불안에 떨고 있는
형편 아닌가?
박정희의 백분의 일이라도 해라. 더 이상 나라 망치지 말고...
자존심, 민족주의?
누가 그걸 몰라서 가만히 있나?
자존심, 민족주의보다 중요한 것이 뭔지나 아나?
가장 중요한 것이 생존이고 그 다음이 경제다.
정신 좀 차려라!
젊은것들아!
수백만 인민들을 굶주리는 주제에 자존심, 민족주의의 허튼
짓들을 배우려고 하나?
니들은 일주일 동안 굶어 봐야 정신 퍼뜩 차린다.
북한 주민들 수백만이 굶주린다는 것을 알면 니들은
자존심이니 민족주의니 허튼 짓 못한다.
깡패새끼 마냥 핵무기에 자존심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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