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07 미주통일신문
지금까지 미국 당국자들은 주한미군 철수문제에 언급, 명확한 답변을 피하고 우회적 수사에 그쳤으나,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미 국방부 장병들과 대담하는 자리에서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것은 냉전시대의 잔존물"이라고 표현,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명분을 밝히고 있어 주목.
노 무현 대통령이라는 자는 최근 "북한은 범죄자가 아니다, 미국에 대해 지나 친 모험을 삼가하라고 요청한다, 미국의 대북 선제 공격은 기우와 같은 것이다, 미국에 지나치게 나가지 말 것을 촉구한다" 등등 발언을 무차별 쏟아부어.
미국이 결국 한국 방위에서 등을 돌리는 것으로 잠정 확인되고 있다. 위와 같이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미국과 혈맹 이상의 관계를 도외시 하고 "북한의 미사일 실험발사는 미국과의 직접대화를 위한 협상"이니(통일부 장관 이란 놈의 표현)
"모두 죽는 것 보다 경제가 어려운 것이 낫다"면서 북한 현금 지원 이상의 미국 형 마셜 플랜을 터뜨리면서 미국을 자극한 한국은 이제 피를 보게 생겼다.
이 처럼 무식하고도 좌익사상에 물든 가짜 대통령들이 주한미군 철수 이후의 상황을 예상도 못하고 정치적 쇼업이나 하고 돌아다니는 이 기막힌 현실은 급기야 부메랑, 자업자득 현상을 자초하게 생겼다.
김대중이로 부터 연장된 이들의 반미행각은 전례없는 좌익행각으로써 국민의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주한미군 철수 후 즉시 남조선 해방이 되기를 바라는 김대중-노무현-신건 국정원장 등 이 인간들을 호국영령들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대통령 선거법을 무시하고, 전자개표기를 자체 개발 개조, 개표결과를 조작, 날조하여 대통령이 되었다고 선언한 이 날강도 집단은 북한 공산집단과 하등 다를 바 없는 동일선상에 있는 저주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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